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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17년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일반) 합격수기(수험번호 17000573)
작성자 : admin 조회 : 1005 등록일 : 2018-01-04
구분 : 공무원

본 합격수기는 2017년 서울시 간호직(일반)에 최종 합격하신 수험번호 17000573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늘 합격수기를 쓰는 상상을 하며 지냈었는데, 오늘이 오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힘들거나 공부가 되지 않을 때
선배들의 합격수기를 보며 자극이 되기도 했고,
다시 한번 공부 방법을 다잡으며 도움을 받았었기에
제가 적는 수기가 다른 분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위즈에서 주시는 커리큘럼대로 따라갔고, 제 나름대로의 공부 방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저 역시도 저와 공부스타일이 비슷했던 분들의 후기가 도움이 많이 됐었기 때문에
자신과 맞는 부분이 있다면 참고하시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1.수험기간 ( 1년 10개월 )
2015.06-2016.06 시험성적 : 생물90 관리95 지역85 가산점1 = 91점 (커트라인 91점) -> 면접탈락
2016.12-2017.09 시험성적 : 생물80 관리100 지역90 가산점1 = 91점 (커트라인 90점) -> 최종합격
저는 2016년 합격 목표로 준비했었으나 안타깝게 면접탈락하고 2017년 최종합격하였습니다.
고득점은 아니었지만 힘들고 기나긴 시간동안 늘 위즈와 함께 했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빅3 병원에서 6년간의 경력을 접고 처음에는 타 학원을 등록했었습니다.
첫해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많은 분들이 위즈를 선택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작정 위즈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어요.
처음 가자마자 원장님께서 상담을 해주셨고 위즈의 커리큘럼에 믿음이 가고,
힘들 때 늘 상담할 수 있는 담임제도 있어 심리적 위안과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첫해는 면탈했지만, 올해는 꼭 붙을꺼라고 늘 응원해주셨던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2. 자격증 ( 사무자동화산업기사 1점 )
저는 가산점 1점의 소중함을 느낀 1인이라 생각해요.
첫해에도 가산점 1점이 있었기에 필기합격하고 면접을 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가졌었고,
올해에도 이 가산점이 없었다면 또 커트라인에 걸렸을꺼란 아찔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 친구들에게 0.5도 아닌 꼭! 1점을 취득하라고 당부했어요.
가산점 따기는 공부하는 시간을 빼앗는 만큼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가산점 1점 따는 시간에 더 열심히 공부해서 문제 1문제를 더 맞겠다 하지만
동점에서는 가산점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립니다.
꼭! 따세요!


3. 실강 vs 인강
많은 분들께서 실강할까 인강할까 고민하실꺼라 생각해요.
저 역시도 위즈를 선택하고 실강을 할지 인강을 할지 여러번 고민했었어요.
저는 수험기간동안 다이아몬드로 실강과 인강 모두 해봤어요.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릴게요~
지금도 고민 많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실강 - 집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강을 들으러 갔었던 이유는 아침에 버려지는 시간을 줄였어요.
늦잠 자지않고 실강을 들으며 아침시간을 충분히 활용했어요.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학원에서 주는 퀴즈를 풀면서 전에 배운 내용을 한번 더 암기하면서 복습했어요.
모르는 부분은 수업 끝나고 교수님께 바로 가서 묻기도 하며 궁금증을 빨리 해결했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수업듣기 때문에 은근 경쟁도 되기도 하며 자극이 됐어요.
생물의 경우에는 수업이외에 스터디도 진행하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터디원끼리 서로 가르켜주고 모르는 부분들은 같이 파고들었고,
안 풀리는 부분은 교수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장수생이었던 저는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응급실도 가고
감기도 여러번 걸려 3개월 후 인강으로 돌렸어요
공부하시면서 꼭! 운동하시길 바래요.
저는 공부하면서도 혼자 정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에요.
그렇기에 실강보다는 인강이 더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인강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여러번 들을 수 있었고 실강보다 2배속으로 듣기도 했어요.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은 실강때보다 2배는 더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려운 부분은 많게는 2-3번씩 들었습니다.
실강때보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 시간을 조절해가며 들을 수 있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많게는 강의만 하루 15개씩 들었었습니다.
모르는 부분 역시 전공은 학원 홈페이지나 생물 오정식교수님 카페를 충분히 활용하며
교수님과 Q&A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기관리를 잘하시는 분이라면 인강으로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4. 공부 장소, 시간 - 독서실, 하루 10~12시간, 주1회 휴식
학원독서실도 있었지만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독서실을 이용했어요.
저는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늘 플래너를 들고 다녔습니다.
학원 커리큘럼을 기본으로 월/주/일 단위로 공부 계획을 짰어요.



과도한 계획으로 계획을 달성하지 못한 날이 스트레스로 다가왔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는 나머지 못한 공부들을 위한 시간을 남겨두고, 다른 하루는 쉬었어요.
시험 다가왔을때는 쉬는날 없이 5시간 이상이라도 꼭 채웠었습니다.

 

하루를 3등분 했어요. 아침에 잠이 많은편이라 9:30까지는 잤어요;;
다른분들은 아침 7시,8시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도 그렇게 노력하다가 오히려 중간에 졸고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꼭 자신의 패턴을 찾길 바래요^^

10am-MD/ 점심 / 1pm-6pm / 저녁 / 7pm-MN - 하루에 10-12시간씩 유동적으로 했습니다.

생물은 매일 보려 노력했고 전공은 격일로 공부했어요. (월수금- 생물&관리, 화목토- 생물&지역)
오전시간에는 샤워하자마자 의자에 앉았고 집에서 강의를 보거나,
문제를 풀면서 워밍업(?)을 하였고 점심식사 후 독서실로 갔어요.
수험기간 초반에는 강의를 들으며 이론을 쭈욱 흘러가듯이 보았고
두 번째 볼때부터는 완벽히 이해&암기위해 연습장에 쓰면서 공부했습니다.
단권화는 만들지 않았어요. 첫해에 시간낭비인 것을 알았고,
저는 이해가 느렸기 때문에 앞 뒤 내용을 모두 파악해야 했어요.
정말 필요한 암기부분만을 따로 포스트잇에 붙여놓고 비교해야할 부분들을 같이 보며 암기했습니다.
공부가 안될때는 문제 10문제만 풀고 집에가자! 하다보니 벌써 3-4시간은 더 하고 있었어요.
이론서를 보다 안될때는 문제를 풀고, 문제를 풀다가 안되면 인강을 보면서 꾸준히 했어요.
하지만 정말 안될때는! 더 고민않고 책 덮고 공원 산책가거나 집에와서 자고 TV보면서 쉬었어요.
장기간이 될수록 심신이 너무 힘듭니다..
시험 한달 남겨놓고 공부도 너무 하기 싫고 왜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을 그냥 보냈어요.
독서실에서 혼자 펑펑 울기도 하고 눈부어서 학원 모의고사 보러 가기도 했어요 ㅎㅎ
여러번 슬럼프가 올 수 있어요. 하지만 잠시일꺼에요.
저도 했으니 할 수 있다고 응원 보내드리고 싶어요^^


5. 공부 방법 - 스탑워치, 밴드 이용
2년 가끼이 되는 시간을 지치지 않고 공부시간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시간인증 스터디를 했기 때문이라 생객해요.
맨O카페를 통해서 시간 인증 스터디원을 구했어요.
4명에서 밴드를 만들었고 스탑워치를 이용해서
아침 일어나는 시간, 마감하면서 하루 공부했던 시간을 인증했어요.
그런 뒤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서 주간, 월간 총 공부시간을 공유했습니다.



저보다 꾸준한 패턴을 가지신 분들을 보면서 자극도 됐었고, 함께 같이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어 든든했어요.
함께 하는 스터디분들은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나중에 공직에서 함께 일하실 분들이기에
공부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파이팅을 외치면서 했어요.
아침에 기상하면 오늘 할 공부양을 스탑워치와 같이 찍고,
마감시간에 오늘 공부한 양을 인증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숙제하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제가 느낀 건 오래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공부 중간중간에 한번씩 쉬기도 하고, 이론서를 다본 후에는 꼭 암기가 되었는지 스스로 테스트 해보세요.
빈 종이에 쓰면서 빠진 내용이나 암기가 덜된 부분에서는 더 이상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때 학원 과목별로 나눠주는 OX, 빈칸채우기 퀴즈를 활용하여 수시로 보았습니다^^


6. 학원 모의고사
매달 학원에서는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어요. 꼭 직접 가셔서 모의고사 보시길 추천합니다.
학원에서 직접 가서 보는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처럼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내가 하는 실수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실제 시험 다가왔을때 모의고사에서도 너무 떨렸어요.. 저는 떨리면 문제가 보이지 않았어요ㅠ
모의고사를 보면서 저만의 문제 푸는 방법을 터득했던것 같아요.
직접 가지 못한 날은 OMR를 복사하여 집에서 시간을 재고 마킹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시험이 토요일 10시였기 때문에
시험일 전 한달전부터는 같은 시간 토요일에 집에서 문제푸는 연습도 했었어요.



올해 모의고사 20등 전후를 유지했었습니다.
들쑥날쑥, 많이 벗어날때도 많았고 모의고사였지만 너무 속상했습니다.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해 하지 말라고 하죠..? 실제 시험과 연결이 되지 않아요..
실제 1등이 떨어지기도 하고 낮은점수의 분이 1등하기도 합니다.
첫해에 제 모의고사는 100등을 넘는 날이 더 많았어요.
저 역시도 모의고사 친 날은 다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 모의고사가 실제 시험이 아니니까요..
틀린 것은 한번 더 각인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세요.
오히려 초반에 많이 틀려서 더 좋았어요.
많이 맞았다고 자만하지 않고 시험날에 같은 문제에는 안틀리면 되니까요..

그리고 모의고사는 교수님께서 강의하면서 심화문제들을 다룬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오답정리 & 해설은 모의고사 페이퍼가 아닌 기본서에 다 옮겨 적었어요.
기본서는 수없이 읽었기 때문에 그때마다 다른 책 찾아보지 않고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풀이를 하면서 더 궁금한 것들을 더 찾아보면서 알게된 파생된 이론들도 정리하여
기본서에 다 붙여놓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험 2주전부터는 기본서를 보며 기본을 다시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심화를 보면서 더 많이 안다고 생각했지만 기출문제를 풀때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잊혀져 가더라구요.
기본이 가장 중요합니다.


7. 과목별 공부방법
- 올해 기준으로 공부방법 올릴게요.

1)
생물
- 통합생물(기본), 합완생(심화), 문배생, 캠벨, 문풀(기출, 단원, 모의), 핵심요약
- It's easy(고시각), TB 기본문제풀이집, 캠벨생명과학9

오정심교수님 강의는 커리큘럼대로 모두 들었습니다.
강의 기본, 심화 각각 2회씩 듣고 문풀은 3,4번씩 반복 풀었어요. 캠벨도 양이 많았지만 2번 풀었어요.
짜임새 있고, 책에는 그림이 모두 삽입되어 있어 그림을 보며 설명해주실 때 이해가 훨씬 잘 되었던 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들은 캠벨생명과학 9판을 보면서 보충했어요.
하지만 교수님 기본서 교재는 캠벨생명과학을 기본으로 잘 되어있기 때문에 이 한권만 봐도 충분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추가 내용들은 포스트잇이나, 연습장에 따로 정리하여
기본서를 읽을 때마다 볼 수 있도록 해당 페이지에 모두 붙였어요
.
모의고사, 문풀 강의할때도 추가되는 내용들도 항상! 기본서에 적었습니다.
통합생물에 있는 그림이나 암기 내용도 합완생 심화기본서에 붙여놓고 기본과 심화내용을 연결시켜 이해했습니다.
생물은 파고 들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인내를 가지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해가 느린 편이라 책을 매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어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기본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심화과정이 나와도 나중엔 이해가 훨씬 쉬웠던 것 같아요.
생소한 내용도 항상 기본서를 찾아보면 있었습니다.



단권화는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대신, 외워야할 공식이나 회로 등은 수백번 써가면서 달달 외웠습니다.
또 지나면 기본도 잊혀지기 때문에 이론서>문제>이론서>문제 를 반복했어요. 기본서를 수없이 읽었습니다.

매달 오정식 교수님 카페에서 모의고사를 칩니다! 게시판에 알림 설정을 해놓고 항상 응시했습니다.
카페모의고사는 기본내용도 다루기 때문에 잊을만 하면 그 부분을 꺼내어 주는 것처럼
문제와 해설도 탄탄했고 결과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제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생물을 공부하면서 힘든 점들을 익명으로 상담할 수도 있어요. 한번씩 저를 한탄하며 상담했었는데..
늘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공부 방향,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문풀강의 전까지는 잇츠이지문제집, 공무원,변리사,
평가원 문제가 삽입되어 있는 TB문제집을 보면서 이론내용들을 한번 더 정리했습니다.
문풀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공무원에 맞는 필요한 문제들로만 쏙쏙 만들어 놓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출,단원문풀 3,4번씩 풀었습니다. 정말 반복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교수님께서 단원문풀때 다루었던 문제가 실제시험에 나오기도 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정식교수님 감사합니다!

2) 간호관리
- PASS 기본서, 문풀( 기출, 단원, 모의) ,간협, 핵심요약, 민OO 기출 & UFC
타학원 강의도 들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차하늘교수님 강의는 비교될만큼 쏙쏙 들어왔어요.
PASS 기본서도 탄탄했습니다.
기본서와 교수님께서 나눠 주시는 프린트만 보면서 기본을 다졌어요.
관리의 경우 말바꿔서 기출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를 반영했던 학원모의고사 역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전공의 경우에는 전공서적 출판사가 다양했기 때문에
모르는 문장이 나오면 많이 당황스러웠고 불안했었습니다.
민OO 문제집 하단에 지식인에 나오는 참고내용들을 기본서에 옮겨 적었고,
차하늘교수님께서 챙겨주시는 추가프린트도 관련내용에 붙였습니다.
기출문제에 나왔던 내용들은 기본서에 저만의 ♥ 표시를 해놓고 매번 새롭게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기출문제에 반복출제가 되지 않아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부분에도
저만의 중요하다고 형광펜으로 표시해놓고 기본서 빠짐없이 구석구석 봤어요.
작년 시험에 틀렸던 문제도 처음 제시된 분야였지만 교재에는 분명 있었습니다.ㅜㅜ

 

본서>간협>기본서>문풀>기본서>OO문제.... 모든과목을 이론&문제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관리는 이해도 있지만, 대부분 암기이기 때문에 한글자한글자 놓치지 않고 보세요.

시험전에는 큰 목차, 큰 제목들만 적어놓고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혼자 적으면서 정리 했습니다.
비교하면서 외워야 할 부분들이 많아 따로 포스트 잇에 적어놓고 비슷한 부분, 차이점 등을 나름 나눠서 외웠습니다.
차하늘 교수님 감사합니다!

3)
지역사회
- PASS 기본서, 문풀( 기출, 단원, 모의) ,간협, 핵심요약, OO 기출 & UFC
지역사회..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내가 시험칠때는 개정되는 법이 왜그렇게 많은지.. 투덜투덜 댔던 기억이 나네요
수업시간에 나눠주시는 프린트물은 항상 개정된 법이나,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등..
딱 필요한 부분만을 요약해 주셔서 제가 따로 찾아볼 필요없었어요.
기본서도 방대한 양을 정리가 잘 되었었기 때문에 보는데 어려움은 덜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지역보건법이 전면개정된지 얼마 되지 않아 법제처 들어가서 한번 쭉 읽어보았어요.
관리와 같은 방법으로 정리하고, ♥표시하고, 중요한 부분 표시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이건 안나오겠지 하며 한부분을 지나쳤는데 올해.. 그문제가 나왔더라구요ㅜ
꼭꼭! 기본서를 빠짐없이 보길 바래요.

 

문풀이나 간협을 풀면서 발생율, 2차 발병률 처럼 어렵거나
계속 틀리는 계산 문제들은 아예 문제와 풀이 등을 기본서에 옮겨 적고 반복 풀었었어요.
지역사회가 너무 방대했고 어디서 나올지 몰라 민OO을 보면서 기본서에 없는 내용은 오려 붙였습니다.
그리고 간협이나 민OO 풀면서 오답이 많기 때문에 가려서 문제 푸는것도 힘들어요.
또한 개정된 부분인데 반영안된 문제도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문제들은 꼭 찾아보고 교수님께 Q&A 하세요.
정현교수님! 감사합니다!!

전공은 정말 한두달에 한번씩은 반복해서 쓰면서, 암기하면서 읽었습니다.
반복밖에 방법이 없어요.
강의는 1회씩 들었었지만, 문제를 풀며 참고자료를 붙이고 적는 습관으로 한번 볼 페이지를 두세번씩 더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풀강의때 이론을 한번씩 더 언급을 해주시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2번씩 듣는 느낌이에요.

실제 시험 2016, 2017년 치면서 저는 많이 떨리기도했고
문제도 잘못 읽어 매번 2문제씩은 아깝게 틀렸었어요.
하지만 이것도 실력이라 생각합니다.ㅜㅜ
이런 것도 감안해서 모의고사 연습하고
이런 실수 하지 않도록 매시간 집중하시고 노력하시길 바래요.


8. 면접
필기합격을 하면 학원에서 학원수강생위주로 면접특강을 들을 수 있어요!
면접특강을 가면 간략적인 면접 절차, 준비방법 등을 설명해주시고 지역별로 4-5명씩 팀을 짜주십니다.
면접이 ‘아..이렇게 준비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면접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위즈 출신의 합격생이 많기 때문에 후기 자료가 정말 많아요^^
후기들을 보며, 면접 준비하면 되요
또 실제 면접 전에는 학원에서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 면접관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해주세요.
자세, 언어, 말투 등을 잡아주시고 미리 압박질문에도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에요
실제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건소, 병원등을 방문하였고 정책시사등 공부하면서 서울시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되었어요.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편도 아니었지만
스터디원들과 면접 준비하고 학원 모의면접하면서 장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9. 마지막으로
면접준비까지 하면 꽉채워 거의 2년 6개월이네요..
2016년 필합, 남은시간 면접준비했지만 최종불합격 확인하고
바로 다시학원등록해서 올해는! 최종합격했어요. 정말 쉼없이 공부했네요.^^;;
저도 해냈으니.. 할수 있어요^^!! 이말을 꼭 드리고 싶었어요.
늘 최종합격하고 합격수기를 쓰는 상상을 했었어요.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학원 합격 수기를 봤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 싶었습니다.
수험기간 내내 공부에 방해되는 건 가능한한 모두 차단하려 했어요.
페이스북, SNS 모두 삭제했고 학원홈페이지와 학원카페에만 드나들었어요.
독서실에는 폰을 들고가지 않았어요.
친구들의 반가운 소식도 저는 독서실에 갇힌 제모습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몇 번을 울었나 모르겠네요 ㅎㅎ
제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친구 한명과 연락했어요..
최종합격하니 친구들과 병원 선후배가 함께 기뻐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다들 기다려 주더라구요^^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학원을 등록했던 지라 남편이 많이 고생했네요..^^
정말 힘든 시간동안 위즈와 함께 했어요.
학원 처음 등록했을 때, 그리고 최종합격했을때 원장님께 연락드렸는데
같이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문실장님, 그리고 학원 다른분들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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