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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17년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일반) 합격수기(수험번호 17000010)
작성자 : admin 조회 : 3027 등록일 : 2018-01-15
구분 : 공무원

본 합격수기는 2017년 서울시 간호직(일반)에 최종 합격하신 수험번호 17000010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 시험에서 필기 불합격 후, 병원에 다시 취직했고 18년도 시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시험일이 9월말인 것을 보고 병원 일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에만 매진했고, 그 결과로 최종합격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이 많았던 면접을 봐주신 위즈고시 원장님, 부원장님께 감사드리고
학습상담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로 배려를 해주신 장재성 선생님께도 역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합격수기 내용이 길어 꼭 말씀 드리고 싶은 내용은 밑줄 쳤습니다. 미흡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가산점 1점이 진짜 중요합니다. 1점 차이로 합격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 가산점을 따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꼭 준비하세요!!


0. 중요한 학원선택

위즈를 알기 전에 한 간호직공무원 인강 사이트의 강의와 교재를 신청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촬영한지 오래된 강의와 빈약한 내용의 교재를 보며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드시 학원을 알아보실 때는 최신강의인지, 교재는 어떠한지,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는지 등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위즈고시는 믿을만한 학원으로 추천 드립니다.
위즈고시 학원은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고 그 증거로 합격수기들,
그리고 훌륭한 교수님들과 최신 강의들로 올라와있기 때문에
저는 위즈고시를 믿고 다이아몬드 신청하여 공부했고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 공부기간: 총 6개월 / 공부장소: 독서실, 구립도서관

➀ 16년 2월 말 ~ 16년 6월 말: 총 4개월 / 집근처 독서실 ⟶ 16년 시험 필기 불합격
➁ 16년 7월 ~ 17년 7월: 병원 근무
➂ 17년 8월 ~ 17년 9월 23 시험일까지: 총 2개월 / 구립도서관

* 공부와 일 병행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부와 일을 함께 병행하지 못했습니다.
16년도 시험 필기에서 떨어진 후,
병원에 재취업하여 ‘독서실 끊어놓고 공부 다녀야지’ 했지만, 한두 번 가고 말았습니다.
저의 약한 의지도 있었겠지만, 일했었던 병원이 간호간병통합병동이라 많은 업무량과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책 내용이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가 않았기 때문에 공부 쪽을 포기했었습니다.
병원 일 강도가 낮고, 하루 일정시간 공부를 매일 할 수 있으시다면
공부와 일은 병행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공부만 하는 수험생들을 쫓아갈 수는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오랜기간을 두고 보시거나
또는 어느 정도 공부를 하다가 준비 되었다고 생각이 될 때는 공부에 올인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하다가 17년도 시험일이 9월 말인 것을 보고 병원을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16년도에 4개월 동안 공부한 내용이 베이스가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다녔었던 독서실 보다는 버스도 안다니는 산꼭대기에 위치한
구립도서관이 저에게는 공부하기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매일 왕복 1시간 30분 걸어 다니면서 운동이 되었고
둘째, 무료이용이라서 경제적 부담이 적었고
셋째, 식권을 사면 점심과 저녁식사도 제공해주셔서 먹는 걱정도 없었고,
마지막으로는 특히 학생들이나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공부하는 것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2. 전체적인 공부방법

공통적으로 공부방법은 학원에서 제시한 것처럼
이론과 생물심화->기출문풀->단원문풀->모의문풀->핵심요약 순대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론서 회독과 복습은 했었습니다.

1) 이론서를 손에 놓지 말고 꾸준히 보기
하루에 일정시간을 마련하여 그 시간에는 이론서 내용을 페이지를 나누어 꼼꼼히 보는 것으로 정독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연속적으로 읽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올해 공부계획표는 간단히 이러했습니다.
8/1~8/6 하루종일 모든 이론서 정독
8/8~8/20 기출문풀 및 오답정리 + 각 과목 이론서 정독
8/22~9/3 단원문풀 및 오답정리 + 각 과목 이론서 정독
9/5~9/17 모의문풀 및 오답정리 + 각 과목 이론서 정독
9/19~9/22 4일간 핵심요약 강의를 들으며 이론서 속독, 정리노트 보기
문풀할 때에도 이론서를 손에 놓지 않았습니다. 이론서를 2개월간 총 5회독 했습니다.
(1~2단원 문풀 & 1~2단원 이론서 회독 -> 3단원 문풀 & 3단원 이론서 회독 ....순으로 공부)

* 문풀 때 틀렸었던 문제는 이론서에 표시하여 표시된 부분은 더욱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바를 정자로 표시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가장 많이 틀렸던 간호평가입니다)



2) 눈으로만 보지 말고 쓰면서 공부하기
학창시절부터 눈으로만 읽고 공부하는 것이 저의 공부 스타일이었습니다.
혹시 저 같은 분이 계시다면 공무원 공부는 무조건 필기하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방대한 이론서 내용을 요약정리하면 좋겠지만,
저는 시간이 없어 이론서에서 중요한 것, 문풀 중 틀린 문제와 모르는 문제
그리고 맞춘 문제라도 중요한 문제의 내용은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공부 마무리로 정리노트를 보았습니다.
(노트정리할 때 교재 그대로 적는 것 보다는 자신이 스타일대로 필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비교 또는 차이점/공통점에 포커스를 두고 정리 했습니다)
매일 이렇게 하다보니 어떤 것이 중요한지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외워졌습니다.
시험장에서도 정리노트를 잘 활용하여 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정리한 식물호르몬 정리표와 공통이나 차이가 있는 것을 형광펜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3) 문제풀이 때 자주하는 실수 줄이기
학원 모의고사와 문풀 때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거나 또는
시간압박으로 문제와 보기를 제대로 읽지 않고 엉뚱한 답을 체크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문풀 때 스톱워치로 30초 안에 한 문제씩 풀고, 5번 문제까지 풀면 1~5번 문제와 답을 재빨리 점검확인,
10번 문제까지 풀면 6~10번 문제와 답을 재빨리 점검확인 순으로 반복하여
마지막문제까지 풀고 마치면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확인 하는 과정을 하는 연습
을 했고
그 덕분에 실제 시험에서 문제 풀고도 점검시간까지 가질 수 있었고
가채점결과와 컴퓨터채점결과도 일치하여 나왔습니다.
올해 시험은 채점결과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고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와 보기문장이 꽤 길었기 때문에 시간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추가로 단순히 문제 푸는 것에 그치지 말고 문제가 왜 틀렸는지, 왜 맞는지,
문제와 보기의 문장을 하나하나 이론내용을 찾아보고 중요표시(바를 정자)하고 공부했습니다.)



3. 과목별 공부방법

1) 생물
교재: 통합생물, 합격완성 생물학개론 상/하, 기출, 단원, 모의, 요약
위즈고시것으로만 공부했고 작년과 올해를 합치면 이론서를 10회독 가까이 한 것 같습니다.
고시각, 문배생, 캠벨은 풀지 못했지만 올해 생물시험이 어려웠고
계속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보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정식 교수님께서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그래도 궁금한 것이 있거나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에는 오정식 교수님 카페를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있어서 검색만으로도 충분하실 겁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직접 내시는 모의고사 문제도 도움이 되니 꼭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생물은 이론서를 꾸준히 읽는 것은 기본이며, 그 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있습니다.

➀ 그림과 사진자료를 꼼꼼히 보고 노트에 정리하면서 이해하고 외우기

강의를 보면 교수님께서 스크린으로 교재에 있는 자료나
또는 이해에 도움이 되는 그림이나 사진을 띄우면서 설명 잘해주십니다.
저는 이 때 집중하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되감기해서 여러 번 보고 노트에다가 직접 그려보고 정리했습니다.
생물에서 헷갈렸었던 여성 생식주기를 공부하기 위해 직접 그렸었던 내용입니다.



➁ 심화교재 내용에서 상단에 적혀있는 크고 진한글씨의 주제는 매우 중요하고
그와 관련된 본문 내용을 찾아 꼭 읽어보기
심화강의 들어보시면 교수님께서 교재에 있는 상단의 진한 주제를 꼭 읽으시고 본문내용도 찝어주십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이론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적으로 정독하다보면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➂ 쉬운 문제도 틀릴 수 있으며 그냥 넘어가지 말기 (이건 모든 과목에 해당되네요)
공부할 때 낮은 난이도인 소화액과 소화효소 문제를 틀렸었던 바람에
‘다시는 틀리지 않겠다’라는 마음으로 노트에다가 탄수화물부터 핵산까지 소화액과 소화효소를 표로 정리했었습니다.
너무 쉽고 당연한 문제도 방심하면 틀릴 수 있고 이론서 내용을 확실하게 짚고 공부해야합니다.
(문풀강의 때 오정식 교수님께서 틀린 문제를 보면 다시는 틀리지 않겠다는 독한 마음을 품고
공부해야한다는 말씀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제 얘기하시는 줄 알고..^^;)
오정식 교수님께서는 재밌으시고 어려운 생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저에게 재밌었던 과목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2) 간호관리
교재: pass간호관리학, 프린트, 기출, 단원, 모의, 요약
간호관리도 위즈고시것으로만 보고 작년과 올해 합쳐서 약 10회독 가까이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간호과학회를 풀지 못해서 속상했어요.. 문제 풀어보기를 추천 드립니다.

대학시절 간호관리 성적은 바닥이었고 참 재미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강의에서 차하늘 교수님이 모든 내용을 순차적으로 야무지게 설명해주셔서 강의스타일도 잘 맞았습니다.
컴퓨터 화면으로만 뵈었지만 진짜 교수님 좋아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3) 지역사회간호
교재: pass지역사회, 프린트, 기출, 단원, 모의, 요약
지역사회도 위즈고시것으로만 보고 작년과 올해 합쳐서 약 10회독 가까이 했습니다.
지역사회도 시간이 없어서 간호과학회 풀지 못해서 속상했어요.. 문제 풀어보기를 추천 드립니다.

아시겠지만 지역사회간호학이 내용이 엄청납니다.
지역사회 교재는 목차대로 잘 정리되어 있고
정현 교수님께서 모든 내용을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교수님 강의와 교재만 따라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강의 처음에 어려움을 느꼈었지만,
공부한 내용이 쌓일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현 교수님! 시험 전에 격려해주신 내용의 문자는 정말 감동이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관리와 지역의 공부방법은 비슷했었습니다. 이론서를 꾸준히 읽는 것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공부 했습니다.

➀ 개념이나 이론 등 비교정리 잘하기
전체적인 공부방법에서 노트에 비교정리하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해드렸는데,
생물을 포함해서 관리와 지역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중에 차하늘 교수님께서 예전 합격자분께서 이론 등 많은 내용들을 표로 정리를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저도 문제에서 틀렸던 것, 어렵거나 헷갈리는 것, 중요한 내용들을 비교표로 노트정리 하여 매일 보았습니다.
대체로 관리에서는 차이/비교표, 지역에서는 암기내용 위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비교표로 정리한 필기노트 일부사진입니다.




➁ 모든 것을 알아야 하지만 한 가지에 너무 깊게 연구 하지말기
교재의 모든 내용을 작은 것도 지나치지 말고 공부했지만 너무 깊게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고, 어려운 내용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것을 보면
일단 이해가 될 때까지 여러 차례 읽어보고 그래도 풀리지 않는다면 다음 진도로 넘어갔습니다.
수차례읽는 것으로도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각자 공부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한 내용에만 너무 집중하면 시간과 에너지만 소모하게 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➂ 프린트 공부
교수님께서 주시는 프린트는 교재에 없거나 문제 출제된 적은 없지만 출제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일단 이론서 위주로 공부하고 잉여시간에 프린트를 공부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론서의 민츠버그 관리자 역할은 엄청 많이 봐서 새롭게 분류된 내용이 담긴 프린트를 봤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전체적으로 이론서 회독과 함께 프린트도 한 번씩 읽었습니다.


3. 학원 모의고사


저는 딱히 시험장의 환경에 휩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온라인으로 모의고사 봤었습니다.
분위기나 자극을 받고 싶으시다면 학원 모의고사 추천 드립니다.
제 모의고사 석차가 부끄럽지만 여러분께 용기를 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석차가 낮았는데 (합격권 밖) 이렇게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의고사 결과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의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보다 맞춘문제와 틀린문제 가리지 말고
모든 것을 공부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생활리듬과 컨디션관리
매주 월요일 도서관 휴무 때에만 집에서 푹 자고 쉬었고, 나머지 화요일~일요일까지 주 6일 공부했습니다.
주 6일은 밤 12시부터 아침 6시까지 자고 일어나 8시까지 도서관에 갔고,
도착해서 아침 8시부터 문풀을 시작으로 밤 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중간에 점심&저녁식사와 양치질은 최대한 짧게 각 2~30분으로 했고, 식후 10분 정도 낮잠을 잤고,
화장실 최대한 적게 1~2번 정도 갔던 시간 빼면 순수 공부시간은 약 12시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가 와서 공부가 되지 않을 때도 도서관을 빠지지 않고 매일 갔었습니다.
도서관에 50대 아저씨께서 매일 아침 8시에 도서관에 오시는데 그 분이 저에게 많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어도 그 분에게 얼굴도장 찍는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의 자극을 받았고, 기분전환으로 음악감상 정도만 했었습니다.
저는 한 번 풀어져버리면 계속 늘어지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하였지만,
슬럼프는 각자 본인의 스타일이 어떠한지 파악하고 극복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일교차가 심했던 환절기에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만 다니다보니
시험 열흘 전에 열이 40도까지 올랐는데 병원 갈 시간도 없어서 타이레놀 먹고 버티면서 공부했습니다.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시험 한 달 전에는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간호직 공무원 시험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환절기 때 공부하게 되실 텐데 옷을 여려 겹을 입어 체온관리에 신경 쓰시고,
꾸준히 운동도 하시고, 칼슘과 비타민도 챙겨 드시면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5. 필기시험
시험 전날 저녁 6시까지만 공부하고 밤 8시에 자서 다음날 새벽 5시 되기 전에 일어났습니다.
시험일에는 아침식사 든든히 하고 화장실은 가기 싫어서 커피는 안 마시고 물만 조금 마셨어요.
긴장은 됐었지만 청심환은 한 번도 마셔본 적이 없어서 안 마셨습니다.
시험장에 일찍 도착하여 정리노트만 보았고, 집중력이 흐트러질까봐 초콜릿정도만 챙겨가서 먹었습니다.
시험장에 시계가 없거나 바늘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손목시계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OMR마킹할 때 손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답안지 틀리면 다시 작성해야하는 것 때문에 시간소요가 상당하니 신중하게 실수 없이 답안지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6. 마무리
다른 합격자분들에 비해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에게 너무 혹독했던 기간이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스스로 제 자신에게 엄격히 하고 채찍질을 많이 했었고
도서관 의자에 앉아 거의 움직이지 않고 죽도록 공부하다보니
살도 많이 쪄서 체중 앞자리수가 바뀌었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제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공무원이 되어야겠다는 확실한 동기가 있었고,
공무원에 합격하여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공무원이 되고 싶은지 확실한 이유가 있다면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겨내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8년도에는 여러분이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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