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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19년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합격수기(수험번호 22000656)
작성자 : admin 조회 : 162 등록일 : 2019-06-03
구분 : 공무원

본 합격수기는 2019년 서울시 간호직에 최종 합격하신 수험번호 22000656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언젠가 합격후기를 꼭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ㅜㅜ(감개무량)
원장님, 부원장님, 교수님 3분 모두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ㅜㅜ!!!!!

간호직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저도 궁금했던 점이 많았는데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수험기간

2016년 12월~ 2019년 2월(2년 3개월)


2.시험성적

시험은 총 3번 봤어요.

① 2017년 9월 (필기 불합)
이 시험에서는 시험지와 정답이 공개가 안되던 때라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합격선에서 평균 5점 정도 부족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떨어진 이유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병원을 그만두고 바로 공부를 했던 때라 놀고 싶었던 맘도 컸고,
쉴 때 쉬고 공부할 때 공부하자란 생각으로 쉴 때 쉬고 공부할 때도 쉬엄쉬엄 했어요....ㅋ
‘공부는 컨디션 조절이지!’ 이러면서ㅋㅋㅋ
물론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면서 피곤한건 당연한 것 같아요.
적당히 피곤함을 풀고, 그 피곤함을 이겨내면서 공부하는 사람이 합격하는 것 같아요!

② 2018년 10월 (필기 1.3배수컷, 면접 탈)
[생물75점, 관리100점, 지역95점, 가산점1점 = 평균 91점]
딱 1.3배수 컷이었습니다.
첫번째 시험과 달리 정말 열심히 했어요.
이번에 끝내겠단 생각으로 하루 하루 열심히 공부했어요.
아쉽게도 떨어졌습니다…
이때 생물이 정말 쉽게 나왔는데, 2017년 생물이 어려워서 심화에 집중하다보니 쉬운 것들을 놓쳤어요.
(생물은 기본&심화 모두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 같아요.ㅜㅜ)
사실 시험에 자신도 있었고 학원 모의고사도 잘 나올 때라 자신도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한동안 많이 우울했답니다.
이때를 다시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슬프고 공무원은 나와 인연이 아닌 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지금 저와 비슷한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분들이 있다면 용기를 드리고 싶어요! 할 수 있어요!

③ 2019년 2월 (최종합격)
[생물95점, 관리75점, 지역85점, 가산점1점 = 평균 86점]
갑자기 추가로 시험공고가 떠서 면접을 마치고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면접 준비를 같이 하면서 필기 공부도 하려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면접을 모두 마친 후에 필기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공부기간은 2개월이었어요.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기회마저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 악물고 잠도 참아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점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번 시험에서 아쉬웠던 생물 공부에 집중했어요.
그랬더니 생물만 잘 보고 나머지는… 생물 과목이 두 과목 평균을 올려주어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아무래도 공부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암기 부분이 많이 부족했더라구요.ㅜㅜ
한 시험은 생물 때문에! 또 한 시험은 생물 덕분에! 생물이란 과목 참.. 매력적이에요^^하핳


3.학원 vs 인강

저는 학원을 다니다가 인강으로 돌렸어요.
고등학교때 인강을 듣는 것을 힘들어했던 것이 생각나 처음에는 학원을 선택했어요.
학원이 집과 많이 멀었는데 경쟁하는 분위기도 느낄 겸, 나태해지지 않을 겸 학원을 선택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통학이 피곤하고, 수업들이 연장되거나 제가 조는 경우가 많아서(ㅋㅋ)
집중도도 효율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인강으로 돌리게 되었고 결론은!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인강의 장점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모르는 부분을 반복해서, 시간을 멈추거나 돌리기가 가능하다는 것!
저는 이 점이 참 좋았어요.
모르는 부분 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나 카페를 통해서 질문이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질문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교수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4.학원 모의고사

1) 보는 것을 추천
매번 올라오는 후기마다 꼭 보라는 후기가 있어 저는 매번 꼭 봤어요.
모의고사 문제들을 통해 제가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았고 부족했던 부분을 체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었는데
합격자 중에 학원 모의고사를 보면 낮은 성적 때문에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져서 안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꼭 봐야한다.’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보는 것을 추천!)

2) 온라인으로 보기
직접 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해 프린트하여 보았습니다. OMR카드 작성도 함께요!
(위즈 홈페이지에 OMR카드도 있으니 꼭 꼭 사용하세요. 은근 OMR 실수도 있어요.)
학원에 가서 직접 모의고사를 보는 것이 무조건 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집도 멀다보니 다녀오면 힘이 빠져서 하루 공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는 프린트를 해서 시간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면서도 평소처럼 하루 공부도 모두 가능해졌어요.

3) 모의고사 점수가 실제 시험 성적?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
저도 모의고사를 보면서 좌절도 많이 하고
“합격자들은 모의고사 점수 얼마 나왔어요?”란 질문들을 정말 많이 했지만,
3번 시험을 친 제 경험 상 모의고사 등수와 실제 시험 점수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모의고사 점수에 낙심하지 마시고 실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 시험 바로 전 모의고사 라도요!

4) 학원 모의고사 점수

17년도 준비 모의모사

18년도 준비 모의고사
19년도 준비 모의고사
17년 1월- 147/382
18년 1월- 22/326
18년 1월- 10/351
17년 5월- 106/501
18년 5월- 103/416
17년 8월- 126/456
18년 7월- 7/509
17년 9월- 69/359(시험직전)
18년 10월- 18/382(시험직전)

18년도 모의고사 등수가 높지만 저는 불합격했죠.
모의고사를 못 봤다고 해서 본 시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듯이
모의고사를 잘 봤다고 해서 무조건 붙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주위 합격자들 중에 한번도 상위권 안에 못 들어본 사람들 많았습니다.)
모의고사를 보고 좌절하거나 자만심에 빠질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본 시험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공부 방법

1) 순 공부시간
주 6일 공부했어요. (아침 8시반에 독서실도착 ~ 저녁 11시쯤 독서실에서 나옴)
월~금: 약10시간,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전이나 오후만 공부 약 3~4시간

처음에는 스탑워치를 이용해서 공부시간을 측정하곤 했어요.
아침 3시간 /점심 3시간 /저녁 4시간으로 나누어서 목표량을 정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처음 공부 습관을 만들기에 좋아요^^

2) 무한 회독
몇번 회독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험기간이 길어서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실력을 쌓으려면 내가 몇번 회독했는지 모를만큼 회독은 필수예요.

3) 기출 문제는 꼭!꼭!
기출문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출 문제 보기로 나왔던 것들이 응용되거나,
나왔던 문제들을 가지고 살짝 바꾸어서 내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출문제는 정말 5번은 본 것 같아요.
답 뿐만 아니라 보기 하나 하나 왜 틀리고 맞는 지를 짚어가면서 익혔어요.

4) 문제 많이 풀기 (양 & 횟수)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 도움됩니다.
어느정도 문제의 양을 늘렸다면, 계속해서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문제 내에서 반복이 가장 중요해요.
저는 답지에 채점을 했어요.
(문제 자체에 채점을 하면 틀리지 않기 위해서 제가 꾀를 부리는 것 같은 느낌에서요.)
처음에는 ‘/ → X → 형관펜’ 이런식으로 계속 틀리는 문제들을 표시했어요.



5) 이해 안되는 것은 이해가 될 때까지!
‘이정도만 알면 되겠지’, ‘이정도만 하면 되겠지’란 생각은 절대 금지!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이해가 안되면 외워서라도!

6) 암기가 안될 때?
첫 단어를 따서 말을 만들어 외우거나
(ex.관리 기획의 원칙- 안경쓴 균필이 기계를 탄 채로 목포장에 일간다.)
핸드폰 뒤에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매일 반복해서 봤어요.
역시 정답은 무한 반복!

7) 암기가 됐는지 아닌지 헷갈릴 때?
내가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파악하는게 참 중요하죠.
무한 회독을 하면서 나중에는 아는지 모르는지 헷갈려요ㅜㅜ
그럴때 흰 종이에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봤어요.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이 정말 명확히 보이더라구요!

8) 밴드 이용하기
저는 공부시간을 공유하는 밴드보다는
하루 계획을 아침에 올리고 그것을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공유하는 밴드 모임을 하였어요.
공부시간보다는 공부량이 더 중요하기에 저는 공부량을 공유하는 밴드를 추천하고 싶어요.

9) 출첵 스터디
아침 잠이 많은 편이여서 아침 출첵 스터디를 했어요.
아침 잠이 많거나 가끔씩 독서실 결석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의지력이 약하다면 어느정도 강제성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10) 오답노트 만들기
모든 문제를 오답노트하기는 힘들어서 학원 모의고사만 오답노트를 만들었어요.
나중에 시험이 다가왔을 때 마무리 식으로 보기 좋았어요!
정말 신기한건 틀렸던 문제는 또 틀린다는 거예요ㅋㅋ(무한반복)
그래서 오답노트가 필요한 것 같아요. 같은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11) 핸드폰 사용 줄이기
공부하는 동안은 핸드폰을 하지 않도록 ‘Focus Timer’란 어플을 사용했어요.
당연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SNS는 지웠습니다.
처음엔 카톡도 지웠었는데...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카톡은 유지했지만 사용은 많이 안하려고 노력했어요.

12) 공부가 안될 때, 하기 싫을 때
정~말 하기 싫을 때는 쉰적도 있어요.
하지만 거의 매일 공부는 하기 싫기 때문에(ㅋㅋㅋ)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이것만 하고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집중하려고 했어요.
그러다보면 집중이 되고 자연스럽게 하루 공부를 다 마치고 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자리에 앉아있기보다는 2시간 정도 공부하고 10~20분 정도 산책을 하고 들어왔어요.
산책을 하면서 노래도 듣고, 마음도 다잡으면서 다시 공부를 하곤 했어요.


6. 과목별 공부방법

위즈고시 모든 커리큘럼 다 들었습니다.
세과목을 나누어 이야기했지만, 무한 반복, 이해와 암기, 그리고 문제풀기입니다.

*생물
통합생물, 합격완성 생물학개론, 문배캠, 문배생, 유레카, 기출문풀, 단원문풀, 모의문풀
(+이외 참고 도서- 캠벨 생명과학)

1) 통합생물 100% 이해 & 암기하기
저는 문과여서 생물 참 어려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통합생물이에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한문장 한문장 다 외우시면 됩니다.
심화가 물론 어렵지만 통합생물이 완벽하지 않으면 생물은 안되는 것 같아요!ㅜㅜ

18년도 75점. 19년도 95점 받은 저의 경험상
통합생물은 100%, 심화는 80% 정도 알고, 암기되어 있어야 합격이 가능한 것 같아요.
학원 모의고사에서도 성적이 안 좋았는데, 통합생물을 완벽히 끝내고 나니 점점 생물 점수가 오르더라구요.
생물 점수가 안 올라서 속상하시다면 통합생물을 꼭! 다시 정독해보세요.

2) 생물 심화 이해하기
저는 수험기간이 길었던 만큼 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넉넉해서 심화를 좀 더 자세히 봤어요.
이해 안되는 부분은 캠벨 생명과학을 직접 구입하여 보았고,
카페를 통해 오정식 교수님께 질문 정말 많이 드렸습니다.

그리고 심화내용을 공책 정리하였어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만들고 나니, 회독하기도 편하고 없어서는 안될 보물이 됐어요.



3) 카페에 있는 월별 모의고사보기
학원 모의고사도 꼭 보았지만, 월별 모의고사도 잊지않고 꼭 챙겼습니다.
오정식 교수님 생물카페는 정말…사랑의 공간이에요.

4) 시험이 다가올 때는 통합생물을 더 꼼꼼히
시험 보기전에 불안해서 자꾸 심화를 보게 되는데,
시험보기 전에는 통합생물을 꼼꼼히 보시는 것을 강추!!할게요.

*간호관리
Pass, 간호과학회, 기출문풀, 단원문풀, 모의문풀

1) 완벽한 암기
관리는 문장 자체가 문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문장을 외워야해요.
읽는 것을 반복하여서 문장자체가 익숙하게 만들어야 해요.

2) 문제 많이 풀기
간호관리는 개념적인 문제를 묻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그런 부분이 어렵더라구요.. 말장난(?)이라고 해야할까요...?
비슷한 말인 듯 다른 말을 구분하기 위해서 문제를 정독했어요.
정답뿐만 아니라 나머지 보기도요.
예를 들어 ‘틀린 것을 고르시오.’라면 문제만 풀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보기들을 모두 공부하고 익혔어요.


*지역사회 간호
Pass, 간호과학회, 기출문풀, 단원문풀, 모의문풀

1) 완벽한 암기
정말…암기할 것 많아요. 포기하지 않고 외우는 자가 승리자입니다.
이 과목이야말로 ‘이정도만 알면 되겠지’란 생각은 큰 코 다치는 과목이에요.ㅜㅜ
외울 것들을 모아서 손바닥만한 암기노트를 만들어 틈틈이 보았어요.



2)회독 주기를 빠르게 하기
지역사회는 양도 많고 외울 게 많아서 앞 단원을 보면 뒷 단원을 까먹는 경우가 다반사예요.
한 단원에 시간을 오래 쏟아 붓는 것도 초기엔 중요하지만
나중에 암기할 때는 짧은 주기로 돌리는 것이 좋은 방법 같아요.

+그리고 모의문풀할 때 3과목을 1회씩 묶어서 모의고사 보듯이 OMR카드와 시간을 측정하면서 풀었어요.
시험 볼 때 시간분배나 OMR카드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멘탈관리

공무원 시험이 장기전인 만큼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멘탈이 흔들리면 하루 공부를 망쳐 버리기도 하고, 며칠을 망쳐 버리기도 해요.ㅜㅜ
매일 일찍 일어나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집에 들어오는 것도 힘들었지만,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외로움과의 싸움이었어요.
불확실한 미래로부터 오는 두려움 때문인 것 같아요…ㅜㅜ
그렇기 때문에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고, 없다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들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산책이나, 운동도 좋고 소설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등등이요.

마지막으로 공부는 자신감이래요!
불안한 생각이 들면 공부에 집중도 잘 안돼요.ㅜㅜ
자신감을 갖고 나 아니면 누가 붙어?란 생각으로 시험에 대한 불안한 생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8.가산점

가산점은 고민할 것 없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컴활 1급은 시험을 자주 볼 수 있지만 너무 어려워서..
사무자동화 추천드려요!
필기는 문제집사서 독학했고, 실기는 두목넷으로 했습니다.


9. 마지막으로
두번의 낙방으로 좌절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냈는데…
용기를 내서 도전하니 또 이렇게 합격을 하게 되네요ㅜㅜ!!
선생님도 고생한 만큼, 열심히 하신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 얻게 되실거예요!^^
꼭꼭 모두 합격하셔서 공직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부족한 합격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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