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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국민 2명 중 1명 공무원 채용에 ‘관심’, 19~29세 70.9% 기록
작성자 : admin 조회 : 235 등록일 : 2018-04-03

채용제도 개선 위해서는 채용 절차 및 결과 투명하게 공개해야41.8%로 가장 높아
국민 2명 중 1명은 공무원 채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가 실시한 바람직한 공무원 인사운영을 위한 국민 인식 조사결과, 조사 참여자의 과반인 51.6%가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또 공무원 채용 관심도는 19~29세에서 가장 높았고, 나이가 많을수록 관심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령별
로는 19~2970.9%, 3058%, 4047%, 5045.5%, 60대 이상 41.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경상지역 거주자가 공무원 채용에 관심이 높았으며(대구·경북 64.7%, 경남 68.4%),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1%)와 학생(68.5%) 계층에서 많았다.
특히 공무원 채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의 경우 채용 정보를 주변에서 들어서(26.4%) > 대한민국 공무원되기(21.7%) > 인터넷카페(16.9%) > 인사혁신처 홈페이지(15.1%) > 나라일터(7.4%) > 사이버국가고시센터(7.2%)’ 등에서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변에서 듣고공무원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경우는 여성(35.2%), 60대 이상(50.5%), 가정주부(62.9%),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35.8%)의 저소득층에서 높았다. 반면 대한민국 공무원되기페이지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20(28.2%), 화이트칼라(27%), 대졸이상(27.1%) 계층에서 많았다.
공무원 채용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설문 참여자의 55.5%가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44.4%는 공정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다만 공무원 채용의 수요자라고 할 수 있는 채용 관심층(학생)72.9%가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저학력, 고연령, 저소득층에서는 공무원 채용의 공정성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채용이 공정하지 않게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사회적 약자가 공직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 제한(41.2%) > 선발과정 투명하게 공개안함(33.1%) > 일부 특정인에게 유리하게 운영됨(25.2%)’의 순으로 집계됐다.
채용의 불공정성이 사회적 약자가 공직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의 제한에서 온다고 인식하는 경우는 60대 이상(52.4%), 가정주부(48.4%), 무직/기타(50.0%), 중졸이하의 저학력층(70.0%),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50.0%)의 저소득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와 달리 선발과정이 투명하지 않다는 응답은 20(38.1%), 화이트칼라(37.7%) 계층에서 많았다. 마지막으로 공무원 채용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채용 절차 및 결과의 투명한 공개4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용경로의 다양화 25.1% 직무역량 중심으로 선발 15.8% 사회적 약자 배려 강화 14.3% 기타 3% 순이었다.

개선점으로 채용 절차 및 결과의 투명한 공개를 우선이라고 꼽은 응답은 20(48.6%), 화이트칼라(46.8%), 학생(48.1%), 고소득(47.4%) 계층에서 많았다. 반면 채용 경로의 다양화가 먼저라는 의견은 블루칼라(33.6%), 저학력(30.0%) 계층에서 두드러졌다.

한편, 국민들은 공무원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공무원은 동사무소 일선 공무원(41.1%) > 도청·시청 등 광역지자체 공무원(22.0%) > 경찰/소방직 등 특정직 공무원(16.0%) > ··청 등 중앙부처 공무원(15.7%) > ·검사 등 사법부 공무원(4.6%) > 기타(0.4%)’의 순서로 집계되었다.
이는 일반 국민이 공무원에 대해 생각할 때,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가까이에 있어 자주 접하는 공무원을 연상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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