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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2018년 공무원 수험가
작성자 : admin 조회 : 33 등록일 : 2019-01-10

2018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 한해에도 공무원 수험가는 쉴 틈 없이 숨가쁜 일정을 보냈다. 국가직 9급 시험 난이도 상승, 국가직 7급 시험 제도 개편, 소방직 및 경찰 추가 채용 등이 줄을 이었다. 고시기획2018년 공무원 시험을 총 정리해본다.

찍기 신()이 필요해한국사 역대급 난이도
올해 공무원 시험 중 가장 큰 화두는 국가직 9급의 역대급 난이도를 꼽을 수 있다. 지난 47일에 치러진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에서 한국사의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공부를 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차라리 정답을 찍는 연습을 하는 것이 빠르겠다며 강한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국사 강사들 역시 국가직 시험 유형에 어긋난 시험이라고 지적하며 성리학 학설이나 동향을 시기순으로 나열하라는 문제와 고려시대 시인 진화와 교류를 통해 자부심을 공유한 인물의 작품을 고르는 문제는 지나치게지엽적인 문제라고 평했다.

이같은 난이도 상승을 반영하듯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선은 전년대비 평균 37.5점이나 하락했다. 일반행정-지역선발 강원도는 무려 63.12점 하락했으며 일반행정-전국선발 직렬은 33.25점 낮아졌다.


서울시 9, 합격선 대폭 상승
국가직 9급 시험과 지방직 9급 시험의 난이도 상승과 대조적으로 서울시 9급 필기시험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를 보였다.

필기시험 종료 직후 수험가 일각에서는 합격선이 400점 이상을 기록할 것이다는 예상이 대두되기도 했다.
실제로 올해 서울시 9급 일반행정 합격선은 396.76점으로 지난해 합격선보다 15.05점 상승했다.
전년대비 9급 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선 현황을 살펴보면 지방세 382.59393.47사회복지 348.19375.84전산 8688점 등으로 높아졌다.

소방직 8곳 추가 선발문제 첫 공개
올해 소방공무원 시험은 상반기 채용과 함께 하반기 추가 채용을 공고해 수험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하반기 추가 채용을 실시한 지역은 서울시를 포함 총 8곳으로 각 지역별 선발인원은 강원도
46경상북도 100서울시 98인천시 8전라남도 112전라북도 23충청남도 200충청북도 57명이다.

특히 이번 추가 채용 시험은 시험 문제가 모두 공개돼 과목별 난이도에도 관심이 몰렸었다
.
지난 1013일에 치러진 필기시험은 예상과 다르지 않게 무난한 난이도를 보였다. 수험생들은 필기시험 응시 직후 합격선 상승을 예측하기도 했다.

과목별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국어는 상반기 시험 대비 문법, 어휘 비중이 높아졌으며 영어는 소방과 관련된 지문과 단어가 출제됐다. 한국사는 사료제시형 문제로 출제됐고 정치사의 비중이 높았다.
소방관계법규 과목은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소방학개론 역시 기본에 충실한 문제로 구성됐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공개된 소방직 기출문제는 2019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참고해야 할 부분이다.
수험 관계자는 내년 소방직 필기시험 난이도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수험생들은 하반기 기출문제를 꼼꼼히 살펴 시험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찰 3천명 추가 선발관심 집중
소방직 추가 채용과 함께 경찰 공무원도 제3차 필기시험이 추가 실시됐다.
일반 3차 채용인원은 총 3천명으로 일반() 2160일반() 750경찰행정학과 90명이다.
이는 올해 1차 선발인원 1799, 2차 선발인원 2495명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
원서접수 결과 총 56107명이 출원해 평균 경쟁률은 18.71을 기록했으며 일반() 18.71 일반() 16.91 경찰행정학과 32.21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치러진 필기시험에서는 영어와 경찰학개론이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오는 28일에 공고되며 향후 채용 일정은 신체·체력·적성검사 121~228응시자격 등 심사 34~6면접시험 313~26일 최종 합격자 발표 329일이다

9급 시험제도 개편은 2021
년 이후로
공무원 시험 제도 변경은 올해도 이어졌다. 가장 큰 변화가 예고된 시험은 국가직 7급 공무원 채용으로 오는 2021년 시험부터 국어 과목 대신 PSAT가 도입되고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9급 공무원 시험 과목 개편안 발표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직 9급 공채시험 개편안은 7급 시험 개편 후 시행효과와 타당성 등을 따져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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