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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서울시 지방직 ‘올해가 합격의 적기’, 인원 늘고 시험일정 겹치고
작성자 : admin 조회 : 221 등록일 : 2019-02-26

3,452명 신규 채용, 전년대비 1,106명↑
필기시험, 타 시·도와 같은 날 진행


서울시 지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2019년 ‘기회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험생들이 희망하던 모든 조건의 퍼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올해의 경우 필기시험이 타 시·도와 같은 날 실시되면서 경쟁률 하락이 예상된 데 이어 선발인원이 큰 폭으로 증원되면서 수험생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시험 공고를 통해 7~9급 지방공무원 3,452명을 신규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2,346명)보다 무려 1,106명 증원된 인원이다. 서울시는 “현장부서의 사상적 결원 해소와 행정수요에 대한 선제적 인력운영을 위해 신규 채용을 증원했다”고 설명했다.서울시는 올해 공개경쟁 2,881명과 경력경쟁 571명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행정직군 1,939명 ▲기술직군 1,502명 ▲연구직군 11명을 각각 모집한다. 또 직급별로는 7급 269명, 8급 209명, 9급 2,963명, 연구사 11명 등을 선발한다.

각 직렬별로는 수험생들의 응시가 많은 일반행정직의 경우 7급은 2월 23일 추가채용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133명(장애 8명 포함)을 선발하며, 9급은 지난해 1,150명보다 99명 증원된 1,249명(일반 1,046명, 장애인 78명, 저소득층 125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세무직(지방세) 9급이 선발인원 증원이 눈에 띈다. 올해 세무직 9급 선발인원은 237명(일반 202명, 장애인 15명, 저소득층 20명)으로 지난해 89명보다 무려 148명이 증원됐다.
이밖에 주요 직렬별 선발인원(일반모집)을 살펴보면, 감사직 7급 3명, 세무직 7급 2명, 전산직 7급 4명, 전산직 9급 18명, 사회복지직 9급 218명, 사서직 9급 6명, 방호직 9급 11명, 일반기계 7급 10명, 일반기계 9급 61명, 일반전기 7급 10명, 일반전기 9급 61명, 보건 9급 42명 등을 선발한다.

올해 서울시 지방무원 시험일정은 9급(간호 8급 포함) 6월 15일, 7급(연구직·고졸자 포함) 10월 12일로 타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다른 16개 시·도와 달리 채용 시 거주제한을 두지 않아 타 시·도 거주자는 시험을 한 번 더 치를 수 있었고, 서울지역 거주자에게 역차별이란 지적이 있어 올해부터 시험 일자를 통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 기관과 중복합격으로 인한 시험 관리의 낭비, 수험생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9급 일반행정직이 포함된 ‘제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또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362명)은 8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6월 초에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172명, 저소득층 269명, 고졸자 82명은 별도로 채용한다. 서울시 황인식 행정국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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