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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은 “외롭다”
작성자 : admin 조회 : 93 등록일 : 2019-04-18

잡코리아 조사 결과 79%가 외로움 느껴, 가장 외롭게 하는 사람은 ‘나 자신’ 

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은 외롭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취업준비생 2,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79%가 외롭다고 느끼고 있었다. 또 가장 외롭게 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나 자신’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취업 준비가 외롭다는 응답은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았다. 취업 준비 기간별로 살펴보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72.1%였으나 ‘1년 이상’인 취준생은 88.1%가 외롭다고 느끼고 있었다.
또 ‘취업 준비를 가장 외롭게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절반에 가까운 42.8%의 취준생이 ‘나 자신, 스스로’를 꼽았다. 2위는 ‘먼저 취업에 성공한 선배나 친구들(24.5%)’이 차지했는데 1위와의 격차가 18%p 이상이었다. 이어 ‘부모님(14.5%)’과 ‘취업에 관심 없는 친구들(7.4%)’, ‘형제·자매(3.0%)’, ‘친척들(2.9%)’ 순이었다.

그럼 취준생들은 언제 가장 외롭다고 느낄까? 취준생들이 가장 외롭다고 느끼는 순간(복수응답, 이하 응답률)으로는 ‘제대로 사는 걸까라는 회의감이 들 때’가 48.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위에서 하나둘 취업 성공 소식이 들려올 때’ 외롭다는 응답도 40.4%였다. 이밖에 ‘정보를 공유할 사람도 없이 혼자서 아등바등할 때(31.7%)’, ‘원하는 기업에 낙방하고 자존감에 상처 입을 때(26.7%)’, ‘다들 경쟁자일 뿐이라고 느껴질 때(19.7%)’가 차례로 취업 준비 중 외로운 순간 TOP5에 올랐다.
한편, 취업준비생 2명 중 1명은 취업 준비 중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 기분전환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잡코리아가 취준생들에게 ‘취업 준비 중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 하고 있는 것’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1.9%(응답률 기준)의 취준생들이 ‘문화생활 등 한 번씩 기분전환의 시간을 갖는다’고 답했다. 2위는 ‘멘탈 관리(40.0%)’가 꼽힌 가운데 ‘가족, 친구 등 지인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이해와 공감을 구한다(30.9%)’,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중간 점검(22.0%)’,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과 식사하는 등 사람들과 만남을 갖는다(20.5%)’ 등의 응답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운동, 명상 등 건강관리(17.5%)’, ‘SNS, 단톡방을 멀리한다(14.8%)’, ‘먼저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받는다(14.7%)’, ‘스터디그룹 등 취업 준비를 함께 할 동지를 만든다(9.3%)’ 등도 취업 준비의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한 취준생들의 자구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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