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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20년 예산 증편, 공무원 채용도 같이 늘어나나?
작성자 : admin 조회 : 64 등록일 : 2019-09-03

8월 29일 정부는 513조 5000억 원 규모의 2020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또한 이에 맞춰 국가공무원 충원 규모 및 명세도 공개했다.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계획에 따르면 1만 8815명이 충원될 예정이다. 이중 중앙부처에서 1만 2610명이 충원된다.

가장 많은 인원이 충원되는 분야는 경찰‧해경으로 6213명이 충원될 예정이다. 이는 2022년 의경 폐지에 따른 대체 인력 1466명이 포함됐다. 그 외 충원 인력으론 ▲파출소 순찰 512명 ▲여성‧청소년 수사 475명 등이 있다.
그다음으로 많은 인원이 충원되는 분야는 교원으로 국립과 공립 모두 해당한다. 교원은 ▲유치원 904명 ▲특수 1398명 ▲비교과 교사 1264명 등이 충원된다.
그 외 충원 예정 분야는 ▲생활 안전 2195명 ▲헌법기관 11명 ▲부사관‧군무원 6094명이 있다.

또한 정부는 지방공무원 충원 계획도 언급했다.
이중 소방인력 확충은 공개된 예산안에도 언급됐다. 5만 6000명의 소방현장 인력을 5만 9000명으로 늘려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전국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예산안에서 안전 분야에 투입 예정인 예산은 총 17.2조 원으로 이는 19년 예산인 15.9조 원과 비교해 8.3% 늘어난 액수다. 이중 소방안전교부세가 5375억 원에서 8288억 원으로 늘어났고 이는 소방현장인력 확충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대규모 충원 계획이 신규채용으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충원 인원은 즉시 채용 예정 인원의 개념이 아니다. 각 부처 및 직렬마다 필요한 인력의 정원을 파악해 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바로 충원 인원이다.
소방인력 충원 역시 확정 사항이 아니다. 소방분야 충원은 지자체와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예산안에서는 대형구조헬기의 도입 및 헬기확충을 같이 언급했다. 지난 1월 17일 소방청은 소방헬기 활동을 충당하기 위해 2020년까지 헬기 조종사와 정비인력을 충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정부 예산안에 표기된 충원인력은 일반 소방보단 헬기 분야 관련 인력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2020년 신규 공무원 채용인원의 정확한 규모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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