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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공무원은 엉덩이가 무거우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등록일 : 2021-08-19조회수 : 458

구분 : 간호직

1. 필기시험 합격후기
안녕하세요. 제 수험기간은 1년 4개월이고, 현장강의와 인터넷강의 모두 들었습니다.
몫돈이 들지만, 돈 문제는 공무원시험에 합격만 하면 다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수험생활에 드는 비용은 아낌없이 투자했습니다.

* 공부시간 : 처음에는 일요일에만 쉬고 주 6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2달 정도 남았을때에는 쉬는 날 없이 매일 공부했습니다.
공부시간은 적게 한 날은 11시간, 많이 한 날은 12시간~13시간 정도로 했습니다. 하루에 14시간 이상 한 적도 있으나,
그렇게 달리고 나면 다음 날 너무 힘들어서 공부에 지장이 가더라구요, 너무 달리는 것 보다는 10~12시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공부장소 : 독서실에서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같은 독서실을 가니 슬럼프가 자주 오고 우울한 기분이 들어, 한두달 마다 독서실을 옮겨다녔습니다.
그렇게 하니 확실히 리프레시 되고 좋았습니다.

* 위즈고시 활용법 : 매달 진행되는 위즈 홈페이지 모의고사에 꼭 응시하세요.
석차가 떠서 스트레스는 정말 많이 받지만, 모의고사는 기본서에 없는 내용도 있어서 플러스 알파의 지식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강의도 올라와서 아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정식 교수님 생물 카페에 가입하셔서, 'ㄷㅇ카페' 어플을 다운받으신 뒤 키워드 알림 설정을 '모의고사'로 해놓으시면,
오정식 교수님이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모의고사에도 매달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 모의고사는 기간내에 응시하지 않으면 글이 삭제되기 때문에 꼭 알림설정을 해놓으시고 놓치지 말고 응시하신 뒤 내용 정리하세용^^
저는 문제 하나하나 분석하고 기본서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 모의고사 내용을 코멘트하며 정리했습니다.

* 슬럼프극복 : 2020년도에 시험에서 떨어진 후 슬럼프가 와서 너무 힘들었으나, 친구의 제안으로 ㄱㄹㅁ캠스터디를 하였습니다.
ㄱㄹㅁ카페에 가입하시면 조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다 보니 더 열심히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방으로 잘 구하셔야합니다! 매일 밤마다 단톡방에 공부시간을 인증했습니다.
10시간 이상 채우면 상점을 주는 규칙을 만들었고, 매달 제가 1등을 하여 그에 대한 내적보상 덕에 공부가 더 잘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다른 학원이 아닌 위즈고시 여야 하는 이유 4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담임제 운영입니다.
현장강의로 수강하게 되면 문실장님, 이실장님 등께서 담임이 되고 저는 담당학생이 됩니다.
저는 빅5 병원에서 5년간 근무하다가 3교대에 지쳐서 서울시 간호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0월경에 지인 추천으로 급하게 위즈고시에 방문하였고, 이미 10월 개강반이 시작된 상태여서 당황했으나,
문실장님께서 앞으로의 학습계획 가이드라인, 학습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짜주셔서 헤매지 않고 침착하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게시판에 상담신청을 하면 저의 모의고사 점수도 체크하며 조언도 해주시고, 학습계획이나 방법 등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데 저는 이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상담까지도 경청해주시고 진심으로 도움주려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위즈고시는 정말 다르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공부 중에도 힘들면 문실장님 얼굴이 떠오를 정도로 의지를 했었고, 슬럼프가 올 때 학원번호로 전화하면 정말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조언해주시고, 제가 게을러지면 꾸짖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둘째, 강사진과 책 구성입니다.
저는 서울시 간호직이어서 생물과 지사간, 관리 3과목을 준비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학원에서 유명하다는 문제집 이것 저것 풀지마세요.
위즈 프패 커리큘럼만 제대로 따라오시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저는 성격상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다 풀어야하고, 그 해설까지도 일일이 봐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었습니다.
정현 교수님과 송현영 교수님 그리고 오정식 교수님께서 ‘학원 커리큘럼만 잘 따라와도 무조건 합격이다.
내가 제공하는 문제집만 풀어도 충분하다’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저는 불안하여
ㅁㅅㅋㅍ에서 추천하는 하*****, 7***, 고** 등 타사 생물 교재들과 전공은 뽀*기, U**, 동형모의고사 등 모든 커리큘럼 문제집까지 사서 풀었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이었습니다.
재수할 때에는 학원에서 제공되는 교재들만 풀었고, 안목이 생겨서인지 타사 교재들과 비교 되어 훨씬 효율적인게 느껴졌습니다.
액기스 문제들만 정리되어 있어서 양이 방대하지 않으나, 모두 풀고 여러 차례 씹어 먹으면 무조건 고득점 나옵니다.

[전공 커리큘럼]
- 기본서
: 지역 교재는 매우 두꺼우나, 불필요한 내용은 없고 출제 가능성 있는 것들로 정리되어 있어서 무조건 다 외우시는게 좋습니다.
‘이런건 안나오겠지?’ 하는 것도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정현 교수님께서 ‘이 책만 다 외우면 무조건 합격이다’라고 하셨던 말씀을 제 좌우명으로 삼고 기본서 공부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3회독부터는 빠르게 읽혀서 한 바퀴 돌리는데 2주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전공 책은 각각 5회독 정도 했습니다.
제가 치뤘던 2번의 시험 모두 정현교수님이 적중하신 문제는 기가 막히게 출제되었습니다.
정말 시험 보다가 교수님께 큰절하러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잘 안 외워지는 부분은 포스트잍으로 정리해서 집 냉장고, 식탁, 현관문 등 눈에 띄는 곳에 붙여두고 밥 먹는 시간 등을 활용해 틈틈이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나 동생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암기했는데, 설명하다 보면 제가 이해가 안 가던 것도 갑자기 이해되는 경우도 많았고,
암기에도 효과적이어서 이 방법도 강력추천드립니다.
그 덕에 이번 시험을 정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간호관리학은 평소에 출제되지 않았던 터크만 모델 등이 출제되었으나, 위즈 기본서에는 모두 실려있던 내용이고,
저는 위즈 기본서의 거의 모든 내용을 암기했던 터라 이번 시험이 정말 쉬웠습니다.
전체 시험 시간 중 35분이나 남아서 헷갈렸던 문제를 다시 풀거나 답안지 마킹 확인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 기출문제 : 방대한 기출문제 중 액기스만 모아서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본서 공부 후 출제 방향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나, 기출문제집만 믿으시면 안 되고 단원문풀, 모의문풀까지 푸셔야 합니다.

- 단원문풀 : 기출문제보다 어려우나 기본서 구석구석의 내용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교재였습니다.
기출문제에는 없는 빈틈을 채워주는 교재이니 2회독 이상 돌리면 정말 효자 교재됩니다. 단원문풀에서도 비슷한 유형으로 2문제 이상 출제됩니다.

- 모의문풀
: 어려운 회차도 있어서 점수가 안 좋게 나오면 자만하던 마음도 사라지고 초심 잡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제 퀄리티가 좋아서 교수님들의 노하우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생물 커리큘럼]
- 기본반 교재
: 생물 시험의 핵심교재입니다.
5회독 이상만 하셔도 나무만 보이던 것이 숲까지 보여 평소에 풀리지 않던 문제가 쉽게 풀리고, 출제 의도가 파악되기도 합니다.
즉 생물의 기본 베이스를 다지는데 필수 교재입니다. 심화반 교재보다 기본반 교재를 씹어 먹는데 더 충실하셔야 합니다.

- 심화반 교재 : 기본반 교재 최소 2회독 이상 돌린 후 본격적으로 파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한 페이지 읽는데 5시간 걸린적도 있습니다.
저처럼 처음부터 다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하지마시고 일단 읽고 넘기세요.
그리도 3회독, 4회독하면서 세부적으로 보며 이해하고 외우셔야 합니다.
저는 처음에 너무 비효율적으로 해서 지쳤던 기억이 있어 다른 분들은 절대 그렇게 안하시고 효율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전자 발현부분은 한 번에 이해하는게 쉽지 않은데 오정식 교수님 카페에 키워드로 검색하면 관련 질문이 많이 나와서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나만의 요약집 :

















생물은 요약집이나 오답노트 둘 중 하나라도 꼭 정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파일집과 종이에 구멍 뚫는 펀치를 구매해서 A4용지에 단원별로 제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만의 단어로 요약집을 만들었습니다.
생물 심화반 교재에는 같은 내용이 여기저기서 나오기 때문에 정리를 하지 않으면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찾기 힘들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나오는 하나의 개념을 제가 알기 쉽게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아이패드 있는 분들은 패드로 정리하시던데 저는 일일이 손으로 그리고 적으며 공들여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시간이 많이 들긴 하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셋째, 생물 스터디 운영입니다.
다른 학원에는 스터디 조를 직접 짜주며 관리해주지 않고, 마음 맞는 학생들끼리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위즈고시는 직접 스터디 조를 짜주고, 생물 교수님과 조마다 순서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때 개인적으로 수업시간에 이해가지 않았던 내용도 질문할 수 있고 정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 푸는 문제를 다른 조원들이 푸는 걸 보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고, 자극도 되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넷째, 면접 특강 및 면접 스터디 운영입니다.
필기 합격 후 놀고 싶은 마음에 면접준비는 대충해도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면접장에서 춤만 안 추면 합격이다’라고들 했지만, 막상 면접 공부를 해보니 너무 양이 방대하고 처음 보는 행정단어에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위즈고시에서는 원장님이 직접 특강을 하며 추상적인 면접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고,
제가 살고있는 자치구와 같은 자치구의 학생들로 면접 조를 짜주고 스터디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조원들과 방대한 서울시정을 나눠서 공부하니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학원에서도 면접스터디를 지원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역시 명불허전 위즈고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리하자면,
1. 위즈 프패 커리큘럼을 순서대로 따른다.
2.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의심 없이 무조건 따른다.
3. 얕게 여러 권 학습하는 것 보다 핵심 교재만 심도 있게 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옛말에 부모님 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학원에서는 교수님들이 저의 부모님입니다.
무조건 듣고 따르세요. 저처럼 시간 낭비, 돈 낭비 하실 수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하루에 최소 2끼라도 챙겨드세요! 첫 시험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한 끼만 먹었다가 자주 아파서 수액을 달고 살았는데,
두 번째 시험 준비 때에는 두 끼 꼬박 챙겨먹으니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었습니다.
이래서 밥심이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여러분도 꼭 합격하셔서 공무원의 뜻을 이루세요! 화이팅!

본 합격수기는 2021년 서울시 간호직에 최종 합격하신 64000028 수험번호 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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