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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잠시 정현교수님 찬양 좀 하고 가겠습니다.

등록일 : 2021-08-19조회수 : 280

구분 : 간호직



0. 들어가기에 앞서 : 수많은 합격수기를 읽었던 제가 단 한번의 도전만에 이 수기를 쓰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1년 간 들락거리며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맨살에 꼭 합격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으니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4번과, 공부 Tip만 보시면 됩니다.

1. 수험기간
: 초시생이고 20.7월~21.6월 거의 1년 공부했습니다.

2. 위즈고시 선택 계기 : 서울시 간호직은 위즈고시가 가장 수강생이 많고 합격률이 높다는 얘기를 듣고(공시생 카페,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바로 프리패스를 결제했습니다.

3. 베이스 : 문과 출신이고 대학교 졸업한 지 꽤 되어서 전공도 처음 보는 느낌이었고 생물에서 세포막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 서울 살아서 선택권 없었고 울면서 생물 공부 했습니다. 할 수 있어요~!

4. 공부방법
-프리패스 결제 후 위즈고시 네이버 카페에 있는 20년 간호직 합격수기 모두 읽고 대략적으로 나만의 공부 계획,
공부 팁을 얻으며 장기적인 플랜을 짬 (합격생들의 다양한 수험생활에 대한 꿀팁 꼭 읽어보세요!!! 정말 좋은 수기들이 많습니다.)
-20년 7,8,9월 3달 간 생물 먼저 시작. 통합생물 인강 2번 수강 -> 합완생 인강 2번 수강
-20년 10월,11월 2달 간 전공(지역사회/간호관리) 이론 강의 수강, 생물 회독 시작.
-20년 12월~ 각 과목 회독하며 기출문풀 –> 단원문풀 –> 핵심요약 –> 모의문풀 모든 커리큘럼 차례대로 수강.

5. 과목별 공부방법
1) 생물
: 일단 위즈고시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입니다! 오정식 교수님이 생물을 너무나 잘 가르쳐 주신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교수님은 어려운 내용을 쉬운 예시를 잘 이용해 저 같이 베이스가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현강생은 안 웃는데 나만 웃고 있는 교수님의 아재개그도 이 수업의 매력입니다 ㅋㅋㅋㅋ

-통합생물(기본서) : 강의를 처음 들을 땐 어차피 모르는 게 당연하고 다시 들을 생각으로 개념을 한번 들어본다는 생각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회독해봤습니다.
강의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강의를 두 번째 들으면서 다시 개념을 익혔고 또 혼자 읽었습니다.
(심화 강의를 들으려면 기본강의를 최소 2번은 들어야 입문할 수 있다는 수기가 많았음)
통합생물 뒷 부분에 있는 문제를 풀어서 처음 개념 확인을 했고 유레카(기본 수준의 개념을 확인하기 좋은 학원 제작 문제집)를 풀었습니다.

-합완생(심화책) : 통합생물을 다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화가 진짜 매운 맛이라는 얘기를 듣고
통합생물 2회독을 빨리 하고 넘어왔으나 정말로 띠용???? 이었습니다.
교수님은 말버릇처럼 기본강의를 하실 때 ‘아 이건 심화에서 배울 겁니다~’라고 하셨고 정말로 심화에서 그 내용을 새롭게+깊게+처음 보는 내용처럼 공부하게 됩니다..ㅠㅠ
기본 강의는 대학교 때 생리학 내용이 조금 생각나며 흥미를 유발했다면 심화는 ‘아 이게 생물을 전공하는 사람들의 고통이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강은 2번 들었고 이후로는 혼자 계속 회독했습니다.
읽고 또 읽으니 강의 들을 땐 이해가 안 되던 내용이 회독이 반복될수록 이해가 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후 혼자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인강에서 그 부분을 찾아서 듣거나, 오정식교수님의 다음 생물 카페를 이용했습니다.
심화강의 이후로 개강하는 <문제로 배우는 캠벨 생명과학>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교수님이 시간이 없다면 생략해도 된다고 하셨고 문제집이 공시경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그 강의를 들을 시간에 합완생을 회독했습니다.
시험치고 보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 : 이론(통합생물+합완생)~모의문풀까지 캠벨강의를 제외한 교수님의 모든 강의를 다 수강했습니다.
이론만 배우다가 기출문풀 강의를 듣고 나면, 내가 공부한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어떤 오개념이 있는지, 어느 수준까지 암기하고 뭘 알아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후 모든 커리큘럼을 수강하며 합완생을 끊임없이 회독했고 심화내용이 어렵다보니 기본인 통합생물은 그보다 적게 회독했습니다.
문풀강의를 모두 들었고 위즈 기출문제 수가 적다고 생각해 추가로 타교제를 사서 풀었습니다.
(저처럼 수험기간이 6개월 넘는, 여유가 있으시면 추천하나 시간 없으면 위즈로 충분합니다.)

<<< 생물공부 Tip >>>
저는 생물을 엄청 잘하진 못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팁은 이렇습니다.

1. 기본강의만 듣고 요약하지 마세요. 제가 후회한 부분입니다.
심화 강의까지 듣고 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저는 합완생에 통합생물의 중요한 내용을 옮겨 적어서 단권화 했습니다.
(통합생물에 없는 내용이 합완생에 있고, 합완생에 없는 내용이 통합생물에 있는 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완벽하게 통합생물을 안 봐도 될 정도로 단권화 하진 못했지만 적어도 합완생 하나만 주로 봐도 될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 요약정리에 소질이 없고 스트레스가 된다면 요약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악필이고 그림도 못 그려서 그냥 제가 정말로 모르겠고 헷갈리는 부분만 A4용지에 정리해서 해당 페이지에 끼워놓고 회독할 때마다 봤습니다.
이러면 따로 요약노트를 펼쳐보지 않아도 됩니다.)




2. 생물 카페
: 이 카페는 수험생이라면 무조건!!! 이용하셔야 합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을 이미 누군가가 질문했었고, 교수님의 퀄리티 높은 답변이 달려있는 지식의 보고입니다.
저는 1년간의 수험생활 동안 딱 2번 질문 글을 썼습니다.
제가 궁금한 게 없어서가 아니라,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이미 질문이 다 있습니다...
꼭 검색해서 관련 질문 글을 다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까지 공부했고, 이런 것 까지 궁금해 할 수 있구나..를 느끼고 많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매달 교수님이 출제하시는 카페 모의고사도 좋은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내 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3. 통합생물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심화가 내용이 어렵다보니 심화를 배우고 난 이후로는 통합생물로 다시 눈길이 안 갑니다.
하지만 21년 시험은 통합생물 수준에서 풀 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합완생을 많이 회독하고 다시 통합생물을 읽어보면 이전에는 이해되지 않던 내용들의 의미를 비로소 알게 됩니다. (저도 수기를 읽을 땐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2) 전공 : 생물 3달 먼저 공부 후 시작했습니다.

<간호관리>

: 이론서는 Pass 간호관리학 2021만 봤습니다. 책이 충분히 두껍고 잘 정리가 되어있어 다른 걸 더 보기도 힘듭니다.
마찬가지로 2021 대비 모든 커리큘럼을 수강했습니다.
이론 강의는 1번만 수강했고 이후 혼자서 회독했습니다. 위즈 전공 이론서는 책의 퀄리티가 진짜 훌륭합니다.
기출문제를 풀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험에서 나오는 문장, 표현들이 이론서에 매년 수록됩니다.
세 과목 중 내용이 가장 적지만 헷갈리는 개념과 표현이 많아 결코 쉽지만은 않은 과목입니다.


<지역사회>
: 위즈 Pass 지역사회간호학 2021로만 공부했습니다.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마찬가지로 2021 대비 모든 커리큘럼을 수강했습니다.
정현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최고입니다 !! 별 여섯 개!!!
이론 강의는 역시 1번만 수강했고 이것도 혼자서 회독했습니다.
잠시 정현교수님 찬양 좀 하고 가겠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처음 듣는 사람에게 처음부터 쉬운 강의는 아닙니다.
말이 빠르셔서 인강의 최대 장점인 배속을 거의 할 수 없으며 판서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인지주의 학습법>이 무엇인지 빛을 발하는 강의입니다!
양이 지옥같은 지역사회간호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적인 구조화로 내 머릿속에 넣어주시며 끊임없이 반복해서 말해주십니다.
정말 정현교수님 아니었으면 지역사회간호학 포기했을 거라는 생각을 수없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늘 남들보다 앞선 감각으로 시험문제를 예측하시고 높은 적중률로 수험생을 기쁘게 해주십니당 ㅠㅠ
실제로 올해 시험에 잘 나오지도 않는 단원인 <재난관리>에서 ICN의 국제 간호사의 역할이 나올 것 같다고 관련 문제를 몇 번이나 풀어주셨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보고 내적함성이 터졌습니다.
지역사회는 양이 방대해서 끊임없는 회독만이 답입니다.
처음엔 숨이 막히는 시험범위에 포기하고 싶지만, 계속해서 회독하며 암기하면 나중엔 효자과목입니다.
그리고 지역사회가 양이 많다고 이론서 보는 걸 포기하시고 기출문제만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로 안 됩니다!
매년 중요한 부분이 있기에 기출로 80% 정도는 커버가 되지만, 매년 상위권의 변별력을 가리는 건 남들이 보지 않는 부분, 새로운 출제 경향입니다.

간호관리와 지역사회 모두 기출문제의 자세한 해설이 필요해서 해설이 잘 되어있다는 시중의 유명한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었으나 역시나 위즈만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뒤로 가다보니 시간이 부족하여 단원문풀, 모의문풀은 먼저 문제를 푼 후 혼자 해결되지 않는 문제만 해설강의를 찾아 들었습니다.

<<< 전공공부 Tip >>>
1) 간호관리
: 전체적인 틀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획-조직-인사-지휘-통제>을 기억하신다면 앞의 내용이 뒤로 계속 이어지며 연속성 있는 내용이 전체적인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관리는 말장난이 많고, 한 단어 차이로 틀린 지문이 되기 때문에 꼼꼼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학자들이 많이 나오며, 그들이 비슷하지만 다른 얘기를 합니다 ^^..
헷갈리는 부분들을 표로 정리하시면 비교가 잘 되어 개념정립에 좋습니다.

2) 지역사회
: 지역사회는 중요한 단원들이 있습니다.
정현 교수님이 최근 몇 년간 단원별 출제경향 자료를 주시는데 그걸 보면 어느 단원이 비중있게 나오는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출제자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으므로 최근 몇 년간 안 나온 단원이라 해도 스킵하시면 안 됩니다.
대신 중요한 단원은 모든 내용을 꼼꼼히 공부, 마이너 단원은 중요한 것만 요약정리하는 식입니다.
지역사회는 특히나 정현 교수님이 감이 좋으시기 때문에 출제 예상문제를 단원문풀, 모의문풀에 많이 내십니다.
그리고 지역사회 핵심요약 강의는 타 학원 수강생들조차 이것만 들을 정도로 마지막 정리에 정말 좋습니다.
전공 공부를 하시면서 처음부터 다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처음엔 무슨 과목이든 이런 내용을 배우는구나, 개념의 정의 정도만 알고 가시면 충분합니다.
2번째 회독부터 차근차근 암기를 하시고 내 것으로 만들어 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지역사회는 양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외워야지~~ 하고 작정하고 미뤄두신다면 공부를 포기하실 수도 있으니 부지런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독하다보면 자연스레 외워집니다.


<< 공통적인 Tip >>
1. 회독 수에 집착하지 마세요.
: 시험 치기 전에 각각 최소 10회독 해야 된다더라.. 이런 말들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몇 회독을 하던 본인이 이해하고, 암기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처음에 수기를 읽을 땐 나도 회독 회차마다 날짜를 적어놓고 카운트 해야지! 했지만 ㅋㅋㅋ
바쁘게 공부하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볼 때도 있고, 잘 모르는 단원만 읽을 때도 있습니다. 그저 책을 이해하고 그림을 기억하고 표를 외우면 됩니다.

2. 포스트잇을 적극 활용하세요.
: 저는 1인실 독서실에서 공부했고 덕분에 저만의 공간이 있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공간을 나누어 과목별로 외울 것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놓았습니다.
확실히 눈에 보이니 한 번이라도 더 보게 되고 나중에 시험치기 직전엔 백 장이 넘는 포스트잇에서 모르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뒷부분을 공부하다가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앞 부분 내용을 까먹으면 책을 찾아보는 것보다 고개를 돌려 벽에 붙은 포스트잇을 보는 게 빨랐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3. 위즈고시는 수강생에게 매달 고퀄리티의 무료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 학원 모의고사는 타학원 수강생들도 응시하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좋은 문제들을 매달 내십니다.
물론 모의고사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고 현재 나의 잠재적 경쟁자들 사이에서 내 위치(등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점수와/등수는 다른 얘기입니다.

점수에 상처받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경험상 그게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은 상대평가이며 우리는 평균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나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는 내가 몰랐던 개념, 틀리게 알고 있는 오개념, 어려운 문제를 푸는 나의 대응능력, 시간 분배를 연습하시면 그 역할을 다한 것이니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응시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4. 오답노트
: 교수님들이 오답노트는 꼭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방식이 다른데 공부를 하다보면 시간도 부족한데 오답노트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냥 돈이 더 드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출력해서 가위로 잘라서 이론서에 붙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답노트를 다시 볼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되고, 회독하면서 관련 개념과 연결지어 바로바로 한 번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공시생 친구 만들기
: 개인적 선택일 수 있으나,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저는 공시생 실친은 없었고 2021 서울시 간호직을 준비하는 카톡 오픈카톡방을 검색하여 들어가서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고 같이 공부했습니다.
정보 공유는 물론 다 같이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이기에 힘들 때마다 위로도 많이 주고 받았고 합격한 지금은 이 분들이 꿈에 그리던 동기가 되었습니다.
카톡에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고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체력관리
: 장기간의 싸움이므로 반드시 꾸준한 체력관리가 필요합니다. 공부는 체력과의 싸움입니다!!
시간 없다고 인스턴트 음식 드시지 마시고 최대한 건강하게 끼니를 제대로 챙겨 드시고, 꾸준히 하루에 30분이라도 걸으시길 권유합니다.
점심 먹고 바로 앉지 마시고, 밖으로 나가셔서 햇살 받으며 광합성도 좀 하시고 불안하시면 외울 것을 들고 나가셔도 좋습니다.

7. 순공시간
: 순수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누구는 인강 듣는 시간도 포함시키고 누군 아닌데,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래 하는 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 날의 공부량, 목표를 정하시고 충족했다면 일찍 쉬시면 됩니다.

8. 스트레스 해소
: 일주일에 하루쯤은 쉬시길 권유합니다. 장기간의 수험생활에 휴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루쯤은 친구도 만나시고 맛있는 것도 먹고 티비도 보시며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

6. 마지막 하고 싶은 말
: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않은 사람은 많지만, 한 번만 도전해 본 사람은 없다는 공시. 지독하게 외로운 이 싸움을 시작하시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터널을 차근차근 걸어가시다 보면 반드시 빛은 있습니다.
나만 멈춰 서 있는 것 같아 많이 힘들었고 울기도 했지만 결국 나를 다시 일으켜세우고 믿어주는 건 나 자신밖에 없습니다.
매일 ‘노력하면 된다’ ‘나는 할 수 있다’ ‘다시는 힘든 병원으로 돌아가지 말자’ ‘내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다’ 끊임없이 자기세뇌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본 합격수기는 2021년 서울시 간호직에 최종 합격하신 64001207 수험번호 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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