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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초시생, 전공만점! 시험당일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도 결국 이겨냈습니다.

등록일 : 2021-08-19조회수 : 1816

구분 : 간호직

안녕하세요. 2021년 서울시 간호직공무원 최종합격한 합격생입니다!!
합격후기를 꼭 써보고 싶단 생각으로 동기부여했었는데 글을 쓰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
1년동안 수험생활을 보냈던 과거가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 !!!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1년 동안의 제 수험생활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ㅎㅎ 비법공개 팍팍해드릴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바랍니다 ^^

※ 2020년 11월 14일 경기도 경채 성적 : 생물65 / 지역80 (평균73 - 가산점0.5포함)

- 5개월, 미숙한 상태로 경기도 시험에 도전하였습니다.
여유를 갖고 5개월을 보냈던지라 전반적으로 개념이 확실히 잡히지 않았습니다. 합격보단 기회이자 연습으로 삼았습니다.
생물시험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수험장에서 고난이도를 맞이하면 이런 느낌이구나 라는 걸 경험하였습니다.
-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볼 수 있지만 경기도 경채시험을 목적으로 질문 및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경채는 공식적이지 않고 공고가 나올지 안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경채를 목표로 수험생활을 하시기보다 원래 목적을 갖고 수험생활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채는 단기합격분들도 많이 봤기 때문에 본래 목적을 두고 준비하시다가 공고나서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2021년 6월 5일 서울시 공채 성적 : 생물75 / 지역100 / 관리 100 ( 평균91.67 )

- 2021년 부터는 가산점 폐지되었기 때문에 동점자가 많았습니다. 생물은 공부하면서도,
모의고사 풀면서도 너무나 어려웠고 점수올리기 어려웠기 때문에 불안했습니다.
때문에 전공에서 고득점맞아 생물을 커버칠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렇다고 생물에 절대 소홀해선 안됩니다
만약 수험생활 시작하기 앞서 가산점이 있는 줄 알고 가산점을 위해 자격증을 따시는 분이 계신다면 가산점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준비 하지 마세요.
공부에 전념하시면 됩니다 !!

※ 학원 모의고사 성적 총 5회

- 점수에 절대 연연하지 않았고 특히 생물은 어려웠기 때문에 오답노트에 전념하였습니다.
지역이나 관리는 대부분 개념부족으로 틀린 것이라서 오답노트보단 부족한 개념을 채워나가는데 전념하였습니다.
제 위치만 파악하고 점수가 상향되는지 하향되는지만 고려했습니다.
★ 절대 남들과 비교는 안하였습니다!!! ★

※ 수험기간 : 2020년 6월 ~ 2021년 6월 (12개월), 직장병행X 올인O
- 초시생이라면 직장병행은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사정상 병행을 꼭 하셔야한다면 수험생활 초반에 하시다 마지막 2~3개월 남은 스퍼트 시점에선 올인을 하시길 강추합니다!!

※ 동기 및 경력 : 대학병원 1년 근무
- 원래 3년채우고 소방공무원 준비하려했습니다.
병원 근무하면서 3교대가 힘들기도 했고 전반적인 병원문화가 버티기 힘들어 그만뒀습니다.
특히 20~21년도에 공무원시험이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고 해서 기회를 잡고자 병원다닐 때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더 빨리 관두고 2020년도에 도전할 수 있었으나 공무원시험이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1년은 경력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1년을 채우고 관뒀습니다 ㅠㅠ
- 병원일 그만 두고 1~2개월 간 휴식을 취하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데 전념하기 위해서 여유를 갖고 준비하였습니다.
병원다닐 때 공무원에 관심갖자마자 공무원 적금을 따로 들어 인강결제와 수험생활할 때 필요한 목돈을 6개월 단기로 마련해뒀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라 생각됩니다.
1~2개월 간 휴식하였을땐 공부할 때 필요한 물품과 인강선택에 전념했습니다.

※ 위즈고시 장점 / 선택이유
- 정말 고민 많이했습니다. 학원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알아봤어요.
서울시 간호직에 특화된 학원은 위즈고시 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1년 프리패스를 신청하였습니다.
학원 중에서 합격생이 가장 많은 위즈고시인데 말이 더 필요 있겠습니까? ㅎㅎ 만약 초시생분이면 프리패스 강추입니다 !!
- 타 학원에서는 1년 프리패스하여 바로 합격하면 환급해준다는 것이 끌려서 할 뻔 하였지만
타학원을 다녔다면 과연 내가 합격할 수 있었을까? 생각을 갖게 될 정도로 위즈고시는 수험생 합격만을 위해 양심적인 학원이라 생각해요.
모든 교수님들이 실력있었기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위즈고시에서도 프리패스 환급제도가 생겼더라고요. 꼭 하셔요. 기회입니다 !!
- 실제 시험에서도 교수님들의 족집게가 통하였습니다.
특히 지역사회는 개정되었던 hp2030, 신유형이었던 재난간호사역량 등 언급하지 않으셨으면 틀릴법한 문제들을 정현 교수님께서 많은 문제를 적중하셨어요.
덕분에 100점맞게 되었습니다 ^^
생물도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개념위주로 실제 보기에 많이 출제되어서 도움되었습니다.
생물교수님, 지역교수님, 간호교수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처음 공부시작하기 전 학원에 연락하여 부원장님과 상담했는데 학습고민과 방향을 잡아주어서 너무나도 도움되었습니다.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부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 마인드가 합격 / 불합격을 결정합니다. ★★★★★
- 시험 전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전날에 평소보다 공부를 일찍마치고 밤10시에 우유를 데워먹고 눈을 감았지만 예민한 성격때문에
믿기 힘드시겠지만 아침6시까지 8시간 동안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결국 눈은 피로하지만 잠을 이루지 못하였고 비몽사몽 밤을 새고 시험보러 갔습니다.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뇌가 잘 안돌아간다는 이론도 많이 접했지만 신경쓰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2020년 11월 경기도 경채일때도 한 번 겪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밤새 눈을 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스스로 상기시켰습니다.
“혹시 밤을 샌다하더라도 난 합격할 수 있어” 할 수 있어만 100번 외친거 같습니다.
잠이안와서 그 시간에 공부하려 했지만 오히려 피로감과 불안감만 더 쌓일 듯하여 밤새 명상만 하였습니다.
오로지 시험시간 60분에 모든 것을 쏟아 내려했습니다.
★ 결론 : 시험 당일 컨디션이 최악일지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깨지 않고 유지시킨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


※ 수험생활 TIP ★★★
1) 나는 반드시 합격한다, 100점목표로 할 것이다 생각으로 공부하기
- 공시카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글귀지만 말로만 하지 않고 정말 마음먹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여러 주변 수험생분들도 지켜보았지만 누구나 수험생은 불안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감에 휩싸여 “아 ㅠㅠ 난 안될거 같아” 이런 마인드 절대 금지입니다.
불안감에 휩싸이더라도 받아들이고 오로지 합격만 생각하고 수험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불합격하고 뭐할지 생각 안해봤고, 합격하고 뭐할지만 생각해 봤습니다.
- 목표를 합격컷에 잡지마시고 100점목표로 공부하시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학원모의고사나 마지막에 푸는 모의문풀에서 점수가 죽쓸정도로 안나올 때가 있습니다.
시험점수를 100점목표로 잡는 것이지 모의고사를 100점목표로 잡는게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모의고사나 어려운 문제집을 풀 때 틀린문제에 감사히 받아들였고,
다음엔 이런 유형에 실수하지 않아야지 란 생각으로 피드백 위주로 공부
하였습니다.

2) 공부환경을 만들기
- 코로나19상황에서 초기엔 독서실에서 공부하였지만 거리두기 격상에 마스크착용으로 공부하기 불편하였고 독서실 문이 제멋대로 닫고 열고 하였습니다.
너무 불편하여 집공부를 선택하였고 집공부를 위해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① 핸드폰 반드시 격리시키기.
독서실에선 사물함에 넣어 잠가놨고 집에선 거실에 놓고 공부하는 방에는 핸드폰이 보이지 않게 하였습니다.
★공부할 때 핸드폰 보는 건 공부를 안하는 거보다 못합니다.★ 평소에 보는 습관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해요.
카톡이나 연락이 필요할 경우 쉬는시간에 잠깐 이용하세요.
저는 유튜브나 SNS를 끊을 수 없었는데 하루 공부를 다 마친 뒤에 자기전에 조금 즐겼습니다. 절대 그 전에는 보지마시길 !!

② 공부도 장비빨이다!! 공부하다가 필기구의 재료가 떨어지면 되게 난감합니다.. 그 난감함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더라고요.
공부시작하기 앞서 어떤 것이 필요할지 체크하셔야합니다.
2단독서대, 태블릿, 프린트 및 복사기, 지우개가루청소기, 연필/펜 꽂이,
스탑워치, 포스팃, 화일, 노트 등. 본인 공부 스타일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③ 스터디그룹 가입하기, 이건 본인 선택입니다. 맞지 않으면 안하셔도 돼요.
하지만 저는 도움 많이 됐습니다. 하루에 공부시간을 인증하면서 나태해지지 않는 의지력을 유지할 수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고민을 주고 받거나 막힌 문제들 공유하고 배우고 가르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사진은 ㅌㅇㅅㅌㅍ어플을 활용해서 스터디그룹 톡내에서 착석/마무리 인증했던 것입니다


3) 자신 스스로에게 보상하는 시간을 갖자.
- 저는 1주일에 하루(일요일) 정해서 쉬었습니다.
스터디플래너 보며 일주일 간 공부시간을 기록하고 만족하면 쉬는 날에 치킨을 시켜먹는다던지 맛있는거 만들어서 먹거나
자유시간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불안감에 자신을 구속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수험생활을 즐기세요!! 마라톤이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4) 회독만이 답이다.
- 수험생활의 꽃이라고 할수도 있는 회독입니다 ㅠㅠ 안거칠 수가 없는 관문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 회독 회수에 집착하기보다 시험날까지 계속 반복해서 보는 것이 중요 ★하다 생각합니다.
몇 회독에 자기위로 하지 마세요. 3회독이든 5회독이든 문제풀다보면 감이 잡힙니다.
누구는 2회독에 감이 잡힐수도, 누구는 5회독에 감이 잡힐수도 있기 때문에 회독 회수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초기 회독때는 꼼꼼히 보시기보다 인강들은 내용 복습한다 생각하고 눈에 띄는 거 위주로 스피드하게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한글자 한글자 꼼꼼히 보는건 시험 얼마남지 않았을 때(시험 1~3개월 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5) 합격생후기를 보자.
- 이건 공부하기 전에 학습플랜짤 때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저는 공부하다가 슬럼프에 빠지거나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았을 때 틈틈이 보았습니다.
시험보기 2~3개월 전에도 봤던거 같네요.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동기부여 하였습니다.

6)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기.
- 위즈교재는 유형별로 오래전에 출제된 기출, 최근 출제된 기출 묶여서 정리되어서 보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교재를 이용하지 않고 기출문제를 뽑아서 한다면 유형이 뒤죽박죽이라 굉장히 힘들 것이라 생각돼요.
위즈 기출문제집을 이용하여 유형파악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단원문풀, 모의문풀, 모의고사는 참고용도로만 활용하세요 제발요 !! 저는 기출문제집 5번 넘게 풀었던거 같습니다.

7) 문제집 풀 때 답체크하지 않고 여러 번 풀기 복습법.
- 처음 유레카풀었을 때 책에다가 풀고 책에다가 정리하려다 보니까 나중에는 지저분해서 다신 안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 뒤로 따로 이면지 같은 데에 답을 써서 채점하고 책을 깔끔하게 활용하니 여러 번 보는데 도움됐습니다.
- “△표시”로 되어있는 것은 헷갈리거나 찍었지만 맞춘 문제
- “빨간X표시”는 틀렸단 표시입니다. 왼쪽에 보이도록만 체크하고 2회독 시 또 틀리면 X표 하나 더치고 맞으면 X안치고 넘어가요.
나중에 시험 직전 XX나 XXX 2~3번 틀린 것들 위주로 보시면 빠른 오답회독 가능합니다 !!

8) 충분한 숙면을 이루자.
** 제 하루 일과표 입니다 보시다시피 하루 7~8시간은 잤습니다!!


- 순공이나 일과표 절대 남들 따라하지말고 비교하지마세요
제 것도 따라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최상의 시간을 구성하시면 됩니다.
저는 잠을 잘 자고 공부시간에 졸지 않는다는 목표로 충분한 숙면을 했어요.
밤에 잘 못잤던 날에는 점심시간~저녁시간 남은 시간에 쪽잠을 잤습니다.

♣ 생물 공부법
2020. 6. ~ 2020. 8 : 통합생물 (이론강의 + 복습), 유레카문제집 2회독풀이
2020. 9. ~ 2020. 11 : 생물학개론(이론강의 + 복습), 통합생물 복습(회독), 경기경채 준비를 위한 기출문제풀이
2020. 12 ~ 2021. 1 : 생물학개론(이론강의 + 복습), 통합생물 복습(회독), 오답노트 시작
2021. 1 ~ 2021. 6 : 생물학개론+통합생물 복습(회독), 기출문제집+단원문풀+모의문풀, 오답노트병행

- 주관적인 6.5 시험평 : 난이도 ★★★☆☆ 점수가 75점으로 같은 평균점수대 다른 수험생분들에 비해 생물이 낮은 점수였습니다.
시험볼 때 과목 중 마지막으로 풀어서 그런지 집중력도 저하됐었고 난이도가 지엽적이기보다 기본을 충실하게 물어봤습니다.
기본에 대한 개념을 너무 어렵게 파고 들어가서 실수가 잦았다고 생각
합니다.
헷갈리는건 될 수 있으면 답고치지 마세요!!
2개 고쳐서 10점날라갔어요 ㅠㅠ 2020년시험에 비해 어렵게 느껴졌고 2019년 이전의 문제들보단 쉽다고 느껴서 난이도 3점줬습니다.

- 주관적인 강의평가 : 수능때 생물시험쳤었고 생물을 잘하진 않았지만 좋아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탓에 동화/이화작용 외에는 하나도 기억이 안났고 난이도도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오정식교수님을 뵙게 되어서 생물에 자신감을 갖게 될 수 있었고 생물초보도 단계적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리큘럼제도가 매우 잘 갖춰져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교수님의 이론서가 요약집처럼 딱딱 던져져있는 것이 아닌 자세하게 서술형으로 써져있어
강의를 듣지 않거나 문제가 풀리지 않아도 읽으면 이해가 될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타학원 교재를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단언컨대 합격생들의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 개인 공부법 : 이론서 몇 회독 했는지 모를정도로 계속 봤습니다.
경기도 경채시험이 생물이 개인적으로 어려웠어서 생물학개론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경기도 시험에서 홀데인 학자가 나왔는데 실제 이론서에 그대로 홀데인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지 못하고 넘어가 틀린 기억이 있어 12월부턴 꼼꼼한 회독에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따로 개념노트는 만들지 않았어요. 시간을 너무 잡아먹고 체력소모가 심해서 그 시간에 책을 몇 번 더 읽어보았습니다.
이건 개인차 공부법이니 참고만 하시되 개념노트가 맞는 분은 공책정리 하시면 됩니다.
** 이론서는 생물학개론에 통합생물 내용이 없는 부분만 따로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붙여서 암기했습니다.

- 오답노트 : 다행히도 시험준비하기 전 공부물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프린트+복사기 복합기를 싸게 사게 되어서
생물과 같은 경우 ㄱ,ㄴ,ㄷ형에, 그림과 긴 지문때문에 직접 수기로 작성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틀린문제 + 헷갈리고 찍어서 맞춘문제를 복사하고 잘라붙여 부족한 개념과 풀이위주로 썼습니다.



** 오답노트에 이런식으로 목차를 두어서 복습하고 싶은 부분으로 가서 바로 복습했습니다.
목차는 시험 전에 오답노트 한권을 다 보기에 양이 방대해서 시험보기 전 취약한 부분만 볼 수 있도록 페이지 표시만 하였습니다^^

♣ 지역사회간호학 공부법
2020.9 ~ 2020.11 : 이론서(강의 + 복습), 경기경채 시험준비-기출문제 풀이
2020.12 ~ 2021. 6 : 이론서(강의 + 복습), 기출문제집+단원문풀+모의문풀,
2021. 5 ~ 2021. 6 : 요약집 정리(무한회독), 틀린 문제 위주로 문제집 전권 반복 풀이

- 주관적인 6.5 시험평 : 난이도 ★★★☆☆, 점수 100점으로 실제 시험장에서 풀었을 때는 노력한 만큼 운이 따라줬습니다.
올해 지역사회가 개정된 부분이 많아서 신유형이 많았습니다 (ex. hp2030, 재난간호사역량 등), 신유형 외에는 2020년과 비슷할 정도로 쉬웠다고 느꼈습니다.
신유형은 기존 단원문풀+모의문풀에 있었던 유형
이어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풀게 되었습니다.
정현교수님 사랑합니다♥♥♥ 족집게 신, 지역사회 신이십니다!!

- 주관적인 강의평가 : 과분할 정도로 자세하고 지엽적인 부분까지 잡아주십니다.
그만큼 수험생 입장에선 힘들 순 있지만 실제 시험지가 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다닐 때 지역사회가 재미없었고 싫은 과목 중 하나였는데 정현 교수님을 뵙고난 후로 지역사회간호학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많은 이론내용을 가르쳐주시다보니 한 강의 양도 많고 교수님 말속도도 빠르고 이해가 안되고 넘어갈 때가 있었지만
강의를 한번 듣지 않고 두 세번 들으니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처음에 들을 때 힘드실수도 있지만 적응하면 지역사회간호학에 흥미를 붙이실 수 있어요 !!
고생 끝에 낙이오는 강의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ㅎㅎ

- 개인 공부법 : 이론서는 몇 회독 했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했고 후반에 요약집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따로 공책이나 오답노트는 작성하지 않았고 문제집에 틀린 표시만 하여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시험 전에도 이론서와 요약집을 손에서 떼지 않고 계속 봤어요.
시험 바로 전에는 문제집은 안봤습니다.
** 전공과목은 암기와 관련하여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요약집에는 없고 이론서에 있는 내용을 포스트잇에 적거나 빈칸에 적어 암기했습니다.
★ 필기할 땐 문제집 풀면서 틀렸던 보기나 헷갈리는 것들은 “~~~이다 (X)” 로 필기해놔서 오답노트 없이도 약점을 잘 케어할 수 있었습니다.
간호관리학도 마찬가지로 하였습니다. ★


♣ 간호관리학 공부법 (지역사회간호학과 거의 유사함)
2020.9 ~ 2020.11 : 이론서(강의 + 복습), 경기경채 시험준비-기출문제 풀이
2020.12 ~ 2021. 6 : 이론서(강의 + 복습), 기출문제집+단원문풀+모의문풀
2021. 5 ~ 2021. 6 : 요약집 정리(무한회독), 틀린 문제 위주로 문제집 전권 반복 풀이

- 주관적인 6.5 시험평 : 난이도 ★★☆☆☆, 점수가 100점으로 지역사회간호학처럼 실제 시험장에서 풀었을 때는 노력한 만큼
운이 따라줘서 모르는 문제 없이 잘 풀어내긴 하였습니다.
2020년 기출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난이도였고 평소에 빈출문제만 잘 익혀도 80~90점은 거뜬히 맞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머지 점수는 빈출이 아닌 부분의 개념만 잘 익혀져 있다면 충분히 100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 주관적인 강의평가 : 교수님께서는 암기법에 대해 잘 알려주셨어요.
QnA는 김지혜 교수님이 빠르고 자세한 답변 해주셨고 이번에 김지혜교수님이 관리학을 담당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지혜교수님 믿고 가신다면 100점 거뜬히 맞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개인 공부법 : 관리학 역시 이론서는 몇 회독 했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했고 지역사회처럼 후반에 요약집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따로 공책이나 오답노트는 작성하지 않았고 문제집에 틀린 표시만 하여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이론이든 문제집이든 반복만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

** 요약집 위주로 보았지만 요약집만 봐선 안됩니다 !! 빠른 회독을 위해 요약집을 활용했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요약집에는 없고 이론서에 있는 내용을 정리한 포스트잇의 터크만 발전단계가 실제 시험에 나왔고 오답률이 높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요약집을 보시되 이론서를 놓쳐선 안됩니다. ★

** 전공 100점 노하우 : 이론 강의를 소홀하지 않기 !!
- 저는 샤프공부법을 이용했습니다. 강의 들을 때 샤프로 이론서에 받아적고 그날 복습하면서 샤프 위에 색깔펜으로 구분지어 보기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우개로 샤프쓴 곳을 지웠어요.
지우개로 지우는게 노동이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한번만 정리하면 되는 것이었고 지우개 가루는 지우개가루 리무버를 다X소에서 5천원에 구입해서 편하게 썼습니다.
물론 이론강의 복습 (샤프복습법)은 생물도 마찬가지로 했지만 전공하실 때 고득점 맞기 위해서 이론강의를 소홀하지 말아주세요.
이론강의 열심히 듣고 복습 또 복습


※ 시험 직전 노하우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위에 언급했듯이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밤을 새고 시험장에 가서 컨디션이 매우 저조하였지만 마인드 싸움에서 승리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시험 직전에는 순공 8시간 가량했으며 전공은 요약집, 생물은 오답노트 위주로 보았습니다.
실제 시험장 가서도 오답노트, 요약집만 가져가서 별표친 부분 위주로 속독했어요.
- 1년동안 수험생활 준비하면서 공무원 시험은 마라톤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할 때 집중하면 뛰는 것이고 집중하지 못하면 걷거나 멈춰서 있다” 라고 여기고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다신 병원에 안 갈 것이고 3교대 했던 지난 끔찍한 날들을 떠올리며 동기부여를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 저 역시도 너무나 힘들었었고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들도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만 갖고 자신감있게 수험생활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 이루어 내실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

본 합격수기는 2021년 서울시 간호직에 최종 합격하신 64002466 수험번호 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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