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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합격 후 근무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불안감을 떨쳐냈습니다.

등록일 : 2021-08-19조회수 : 1070

구분 : 간호직

안녕하세요. 2021년 서울시 간호직 합격자입니다.
합격수기를 쓸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버킷리스트에 ‘합격수기 쓰기’라고 적어두었는데 이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부하실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대학병원에서 2년 동안 근무했었습니다.
좋은 동료들을 만났고 나름 일도 적응했지만 3교대, 특히 나이트 근무는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임상 간호사는 한 달간의 일정만 알 수 있어 몇 개월 뒤 계획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처럼 주말에 쉬고 평범한 일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또한 식사를 거르지 않고, 화장실을 마음 편하게 가고, 앉아서 근무하고, 물을 마음껏 먹고 싶었습니다.
사실 실습할 때도 임상과 맞지 않는다 생각하였고 평생 임상에 있을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공무원을 준비하였습니다.

■ 점수
생물 100 / 간호관리 90 / 지역사회간호 100 / 평균 96.67
(간호관리는 채점하면서 보니 한 문제는 아는 문제를 틀렸더군요. 여러분들은 꼼꼼하게 시험 보시길 바랍니다.)


2020년 6월 시험을 서울 놀러간 김에 시험장 분위기도 파악할 겸 쳐봤습니다.
생물 30 / 간호관리 65 / 지역사회간호 65
이러한 점수를 받고도 그 당시에는 ‘다음번엔 할 수 있겠는데?’라고 이상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생물은 읽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전공은 그래도 읽히고 풀 수 있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험장의 분위기를 미리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성적 상관없이 시험장 가보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 수험기간

2020년 9월 ~ 2021년 6월 (9개월)
퇴사 후에 한 달은 열심히 놀고 그 다음 달부터 공부 시작했습니다.
퇴사를 마음먹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 3월쯤에 책을 미리 샀습니다.
눈앞에 책이 보이니 마음이 확고해지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책은 꼭 개정 후에 사세요!
개정판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강의 들을 때 없는 내용도 있고 변경된 사항도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개정사항을 계속 수정했습니다.
책을 미리 산 김에 병행을 해볼까 했습니다.
고등학생 때 이과생으로 생물을 가장 좋아했었고 대학교 1학년 때 배운 적 있어 자신감 넘치게 생물 이론서를 펼쳤습니다.
1단원 세포만 읽을 수 있었고 물질대사부터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만에 책을 덮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병행하시는 분들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서울시 간호직 선택이유

서울시를 택한 이유는 단 하나, 3과목으로 영어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학생 때 공무원에 관심이 있었으나 5과목에 영어가 포함되어 있어 포기하고 임상으로 갔습니다.
다른 과목은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어는 정말 취약하여 시간을 투자한대도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만약 학생 때 서울시 간호직이 3과목인 것을 알았다면 아마 그때 도전했을 것 같습니다.
근무하면서 서울에 자주 놀러갔었고 타 지역에 취업한 친구들을 보며 저도 독립을 꿈을 키우고 있어 겸사겸사 서울시로 지원했습니다.

■ 장소

코로나 시국에 밖으로 나가는 것도 걱정되고 제가 집순이라 집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생활소음이 있고 타인의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 것을 선호하기에 학창시절부터 독서실, 도서관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방에서 공부하고 거실에 TV를 틀어놓아 적정한 소음이 들리도록 하였습니다.
이동시간도 줄이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돼 편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침대와 소파가 있다는 점인데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강의

위즈고시를 선택한 이유는 정말 단순하지만 여러 학원의 사이트를 방문했었는데 홈페이지가 가장 깔끔해서 호감이 갔기 때문입니다.
타 사이트는 홍보를 위해 팝업을 여러 개 띄우고 덕지덕지 홍보문구를 붙여놓아 오히려 신뢰도를 낮추었습니다.
공격적인 홍보가 없는 것이 오히려 자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관심이 갔습니다.
그 이후에 위즈고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많은 분들을 선택한 것을 알았고 그 선택이 옳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즈 프리패스를 선택하였고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지방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권 없이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학창시절에 EBS 강의 한번 듣지 않았고 학원도 다니지 않아 독학을 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적어도 생물 때문에 독학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가신다면 여러분들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공부시간
보통 8~10시간 공부했습니다.
8시에 기상해 밥을 먹었고 9시가 목표였지만 10시에는 책상 앞에 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큰 문제점이 밥을 먹으면 2시간 정도 쉬어버려 책상 앞에 앉기까지 어려웠습니다.
움직이지를 않아 배고프지 않았기 때문에 아침, 점심 두 끼만 먹었습니다.
밤새는 것은 저와 맞지 않았기 때문에 저녁 10~11시까지 공부하고 잤습니다.
타이머를 쓰지 않다가 2월부터 순 공부시간을 측정해보았는데 생각보다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길어 8시간도 채우기 힘들단 것을 알았습니다.
눈앞에 타이머가 있다 보니 자극이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시간을 채우는데 집착하는 제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시간에 연연하지 않기로 하였고 대략적인 공부 시간을 파악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수험 초반에는 주말은 쉬었고 1월부터는 토요일, 2월부터는 일요일에도 공부했습니다.
다만, 제가 TV 예능을 무척이나 좋아하여 주말에는 저녁 이전까지만 공부했습니다(대략 4~6시간).
주말은 집중이 안 될 거 같아서 문제를 풀거나 오답노트를 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부가 되지 않을 때 과감하게 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죄책감은 버리고 그 날은 본인을 위해 쓰시면 다음에 더 잘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시험을 앞두고도 공부가 되지 않으면 5시간 정도 하다가 저녁에는 그냥 쉬기도 하였습니다.
평일 중 매주 하루씩은 6시간 미만 공부했던 거 같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이 높아져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험 한 달 전 완성을 해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달은 새로운 것을 채우려하지 않고 완성된 실력을 유지하고 가꾸어야 합니다.
공시는 엉덩이 싸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12시간 이상 앉아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걱정과 고민이 되었는데 앉아 있는 동안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시는 마라톤과 같이 장기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과 함께 해야 합니다.

■ 체력관리
저는 근무할 때 다니던 동네 태권도 학원을 계속 다녔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저녁 8시에 한 시간 수업을 들었고 잠깐 외출을 하면서 기분 전환도 하였습니다.
5월에는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다니지 않았는데 몇 주 후에 바로 체력저하가 느껴졌습니다.
태권도 수업시간만큼 수면시간이 늘어났는데 시험 한 달 전이 아니라 시험 2주 전 쯤 그만두는 게 좋았을 걸하고 후회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려면 꼭 운동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 모의고사
학원에서 매달 모의고사를 하고 있는데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난이도는 실제 시험보다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점수는 잘 안 나옵니다.
오정식 교수님께서 모의고사는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라고 낸 문제고 점수에 일희비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말 한마디뿐이지만 위안이 되었고 내가 못나서 틀린 게 아니라 공부의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제 모의고사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점차 상승선을 향해간다는 점을 보고 ‘잘하고 있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상위 10% 평균선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열심히 하니 후반에는 근접하게 되었습니다.
146회 때는 평소 하지 않던 마킹 실수를 6개 이상 하였는데,
실제 시험이 아닌 모의고사라서 다행이고 시험장 가서 마킹을 잘 확인하도록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모의고사 응시인원은 보통 500~800명입니다.
원서접수 인원이 3800명이었는데 저는 실제로 공부하고 경쟁하는 사람들은 모의고사 인원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모의고사 700명 중 300등이 되는 것은 3800명 중 300등이 되는 것보다 훨씬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2020년에 저도 놀러간 김에 시험을 봤고 생각보다 그런 분들이 많고 접수만 한 뒤 응시하지 않는 분들도 있으니 접수 인원만 보고 덜컥 겁먹지 않기를 바랍니다.

■ 공부법
많이 하시는 방법인 요약정리, 백지복습 모두 하지 않았습니다.
요약정리는 제가 노트정리에 집착할게 분명하여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백지복습도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 하지 않았습니다.

① 문제집 반복 풀이

학창시절부터 저는 문제집 푸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고 반복하였습니다.
OMR 100문항짜리 메모지를 구입하여 250장정도 사용하였습니다. 하루에 300문제(세과목)는 꼭 풀었습니다.
문제집 한 권당 2~3번씩은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문제집은 새 책과 같은 상태로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틀린 적 있다는 표시도 다음에 풀었을 때 힌트가 될 거 같았고 기화펜도 자국이 남을 거 같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출은 많이 풀어 외울 정도였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은 기출부터라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슬럼프가 오거나 집중이 안 될 때 기출을 풀었습니다.
기출을 풀고 매기면 동그라미가 많이 나와 기분이 좋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져 다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② 오답노트

첫 번째 풀 때에는 틀린 것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론서를 찾아보며 공부하고 오답노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문제를 푼 이후부터 오답노트를 하였고 맞춘 문제라도 보기 중 모르는 문항이 있다면 오답노트를 하였습니다.
모르는 것, 헷갈리는 것, 불확실한 것은 모두 적었습니다.
프린트하여 공책에 붙이는 방법도 있었지만 프린트하기는 귀찮았고 직접 쓰면 더 기억에 남아 손으로 썼습니다.

③ 회독수 집착하지 않기
그리고 회독수에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통합생물 5회, 합완생 4회, 지역사회간호 5회, 간호관리 4회 하였습니다.
2~3회 정도는 꼼꼼하게 회독하였고 나머지는 마지막 달 빠르게 읽은 것이기 때문에 회독수가 크게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한 번 회독 때 얼마나 집중 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④ 계획법?
계획을 짜기보다는 한 것을 적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짜놓고 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기 때문에 한 것을 적어놓고 제가 할 수 있는 정도를 파악하는 데에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강의를 하루에 몇 개 들을지 정도만 계획을 짜고 나머지는 직접 해 본 뒤 저에게 맞는 방식으로 수정했습니다.

▶ 생물

강의 : 기본이론, 이론심화, 기출문풀, 단원문풀, 모의문풀, 핵심요약, 심화문풀(캠벨)
이론서 : 합격의 정석 통합생물(기본서)(5), 합격완성 생물학개론(심화서)(4) / 요약서(3)
문제집 : 유레카(3), 기출문제(4), 단원문풀(3), 모의문풀(2), 문제로 배우는 생물학(1), 문제로 배우는 캠벨 생명과학(1) / 타교재(2)
* 괄호 안 숫자는 회독수

기본이론 강의(1.4배속) – 통합생물 복습 & 유레카 – 이론심화 강의(1.4배속) – 합완생 복습 & 단권화 – 기출문풀 – 이론심화 강의(2배속) - 단원문풀 – 핵심요약 - 모의문풀

기본이론과 이론심화 강의는 1.4배속으로 하루에 3강, 매일 들었습니다.
오정식 교수님께선 천천히 충분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진도부터 나가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바로 복습했으면 좋았을 텐데 처음에는 살살해야지 하는 이상한 생각으로 강의만 봤습니다.
여러분은 강의보고 복습하세요. 기본이론 강의를 다 듣고 나서 통합생물을 복습하였는데 처음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혼자 정리하면서 복습하는 과정이 가장 도움이 되었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유레카를 뒤늦게 샀었는데 일찍 사서 강의와 함께 병행하면 개념을 정리하는 과정이 되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 회독한 후에는 이론심화 강의를 들었고 다 들은 후 합완생을 복습하면서 동시에 통합생물에 단권화 하였습니다.
보통은 합완생에 단권화를 많이 하시는데 저는 통합생물의 그림들이 익숙하여 합완생 내용을 통합생물에 옮겼습니다.
옮길게 정말 많아서 처음에 후회했지만 쓰면서 공부되는 느낌이라 좋았고 기본서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것이 이번 시험 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세포호흡과 광합성의 그림은 통합생물과 합완생 내용을 합치고 싶어 종이에 따로 그려 정리하였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틈틈이 꺼내볼 수 있어 가장 유용했습니다. (잘못그린 부분도 있어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기출강의를 듣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심화 강의를 2배속으로 한 번 더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커리큘럼대로 단원문풀, 모의문풀, 핵심요약 모두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배생, 캠벨은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분들이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배생은 오류가 많아 수정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캠벨은 다 풀지 못해 심화문풀 때 교수님과 함께 본 문제만 보았습니다.
심화문제를 푸는데 급급해 하지 않고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정식 교수님이 운영하는 생물 카페에 꼭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매달 생물 모의고사가 있는데 학원 모의고사보다 생물 기본 개념에 가까워 좋았습니다.
모르는 것도 질문 게시판에서 찾아보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지역사회간호, 간호관리
강의 : 기본이론, 기출문풀, 단원문풀, 모의문풀, 핵심요약
이론서 : PASS 지역사회간호학(5), PASS 간호관리학(4) / 요약서(3)
문제집 : 기출문제(3), 단원문풀(3), 모의문풀(2) / 타교재 기출문제(2)
* 괄호 안 숫자는 회독수

기본이론 강의(1.2배속) - 기본서 복습 – 기출문풀 – 지역 기본이론 강의(2배속) - 단원문풀 – 핵심요약- 모의문풀

전공 기본이론 강의는 1.2배속으로 하루에 4강 들었습니다.
지역, 관리 번갈아 가면서 하루씩 했습니다. 추석 주에 놀아서 두 달 정도 걸렸습니다.
정현 교수님은 말도 빠르고 판서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어 처음엔 맞지 않는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정현 교수님의 강의 시간이 재미있었고 후반에는 판서 글씨도 좋아지셨습니다.
특히나 최신 출제 경향에 대해 고민하시고 수험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탐구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실제 시험 적중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기본서를 복습하면서 기출문제를 풀면 좋을 거 같아서 타 기출문제집을 샀습니다.
시중 판매 문제집들은 최신경향이 반영되지 않은 오래된 문제도 많아서 위즈에서 나오는 문제집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을 많이 풀다보면 지문자체가 외워져 기지개는 한번 풀고 더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요약정리를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약서가 나와 기뻤습니다.
요약서에 단권화를 한다고 생각하여 기본서를 꼼꼼히 읽을 수 있었고 두꺼운 기본서에 대한 압박감이 줄었습니다.

지역사회간호학은 한 번 더 강의를 들었는데 코로나로 변경된 사항이 많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근 강의를 2배속으로 들었습니다.
다시 정리하는 느낌이 들어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마무리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시는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감에 쉽게 휩싸일 수 있습니다.
저는 합격 후 근무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불안감을 떨쳐냈습니다.
저의 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라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 합격수기는 2021년 서울시 간호직에 최종 합격하신 64000638 수험번호 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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