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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회 간호사국가고시 합격수기

등록일 : 2022-02-11조회수 : 21317

구분 : 간호사국가고시
위즈고시 제 62회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한달동안 간호사 국가고시 모의고사반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먼저 저는 해외고, 해외대학을 졸업해 한국 간호학과의 수업과정을 수강한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법규 과목은 처음배우는 과목이였네요! 또한, 국가고시라는 시험 자체에 대한 감도 없고 이렇다더라~ 하는것도 들은적이 11월까지 없었습니다. 외국에서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와 작년 11월부터 국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위즈고시 학원을 알게되어 간호사 국가고시에 대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늦게와서 현강으로 듣지 못했지만, 7-10월까지 하는 이론강의도 현강으로 들으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외국에서 공부하신 간호학과 선생님들에게도 강추강추강추합니다~!!

0. 공부과목순서
기본-성인-모성-아동-지역-관리-정신-법규

-기본: 과목 특성상 기본간호학을 알면 다른 과목(성인,모성,아동)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니 기본부터 공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모든 과목에 그랬지만 처음부터 정상수치를 외우려하지 않고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틈틈히 보며 개념 익히고 문제풀다보니 저절로 외워졌습니다. 만약 국시가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암기가 안된 수치들이 있다면 한페이지에 적어놓고 벼락치기로! 외우는걸 추천합니다. 수치 몇개 못외워서 스트레스받으며 공부하다 다른 더 중요한 개념 놓칠수도 있으니까요!

-성인: 양이 방대해서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큰 그림을 보고 한번 쓱 1회독을 하니 문제를 풀며 점점 개념들이 자리잡아가고 빨라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처음부터 아주 자세히 모든개념을 외우겠어!하는것보다 여러번 쓱,쓱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것만 나중에 모아서 다시보면 분명 개념들이 나도 모르는사이에 문제를 풀며 떠오를것입니다. 인강 들으실때 보시면 교수님이 모의고사 문제 관련된 개념을 밑에 띄워주시는데 이것들만 잘 공부해도 과락은 면할것같아요!

-모성,아동: 저는 오히려 이 두 과목이 다른 과목보다 어려웠는데 이유는 시기별로 외워야하는게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예방접종, 분만단계…+한자ㅠㅠ) 시험보고나서 느낀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이 과목들도 교수님이 수업하시다가 나온 문제 말고도 관련된 개념들을 정말 계~속 얘기해주십니다! 그것들을 들으시고 모르는게 있다 할때 적어둬서 나중에 그것만 계속 보면 모의고사 회차가 지날수록 아는것들이 많아지실꺼에요.

-정신: 감사합니다. 가장 힘들지 않고 문제풀 수 있는 과목이였는데 정신간호 짱!

-지역,관리: 네, 저는 인강을 한번 듣고 이해가 안가서 문제를 풀며 그냥 외웠습니다. 단어, 개념들이 너무나 생소했는데 학원에서 모의고사 문제를 풀다보니 자주 나오는 개념들이 있었고 이것들을 공부하니 처음에 이해가 안갔던 개념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면서 아주 천천히 익혔던것 같습니다.

법규: 마지막까지 놓고 있던 과목이 법규였는데, 교수님이 강의를 정말 잘해주시고 나오는것만 나온다고 하셔서 콕콕 찝어주는것들+@ 공부해 합격했네요!


처음에 위즈고시학원에 대해 모르고 있었을때에는 타 인강사이트의 요약집강의를 들으며 기본-성인… 순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다가는 시간안에 끝내지 못할 것 같아서 여기저기 수소문한 끝에 위즈고시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위즈고시 덕분에 국시를 ‘효율적으로, 정말 국시에 나오는 개념들’을 배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2월에 학원에 등록한 후, 교수님들과 문제를 풀어보고 해설을 들으며 국시의 키포인트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해 합격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 교수님
모든 교수님들이 길고 긴 수업시간을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십니다. 사실 앉아서 수업만 들으면 저희 학생보다 서서 계속 말해야 하는 교수님들이 훨씬 힘드실텐데 그런 기색없이 하나하나 저희가 이해될 때까지 설명해주시려고 하십니다. 오히려 가끔 앉아있는 제가 더 지친것같은 모습 보였을까 너무 죄송하네요 문득ㅠㅠ. 또한, 쉬는시간에도 저희에게 스트레스 받는건 없는지, 어떤 과목이 제일 어려운지, 헷갈리거나 모르는 개념이 있는지 물어봐주시며 정말 저희가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귀찮거나 힘든 기색없이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쉬는시간이나 수업 끝나고서도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다 보니 쉬는시간, 수업 중간중간 해주시는 얘기들로 아직 학생인 저희가 모르는 지식과 꿀팁들을 알려주셔서 좋습니다. 정말 모든 교수님들이 열심히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만 하세요~!!

2. 같이 수업듣는 국시준비생들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서로 으쌰으쌰해 정보도 공유하고, 공강있는 교실 있으면 만나서 공부도 같이하고 해서 길다면 긴 국시 준비 기간동안 힘내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알려주고 질문도 해주는 이런 동료분(?)이 없었으면 국시준비하며 많이 지치고 외로웠을것같은데 덕분에 웃으며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국시를 합격하니 든 생각은 시험이 점점 다가올수록, 시험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마지막 3주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시 하루 전날까지도 내가 아는게 아는게 맞는건지, 잘 못 공부한건 아닌지, 엉뚱한것만 중요하다 생각해 잘 못 공부한건지, 이번 국시가 내가 들여다보지않은것만 골라낼까..등등 걱정에 3시간바께 잠을 못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합격을 했습니다. 다음 국시를 공부하는 학생들도 분명 불안한 시기가 올것인데 그때 멘탈 꽉 잡으시고 불안해할 시간에 공부를 하면 됩니다!! 하핫… 공부하면 불안하지 않습니다. 저처럼 늦게 시작하지마시고 시간 되실때부터 미리미리 해서 여유있게 아주 쉽게!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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