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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간호직 8급 공채 4월 30일 조기 시행, 총 1,004명 선발

등록일 : 2022-05-02조회수 : 472

전국 15개 시·도 37개 시험장에서 진행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각 지자체 간호직 8급 공채시험이 4월 30일 시행된다.

2022년도 간호직 8급 지방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전국 15개 시·도 37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시험은 보건소 인력 부족 해소 및 재택치료자 관리 등 감염병 대응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간호직 8급 공무원 1,004명을 조기 선발하는 것이다.

그동안 간호직 공채시험은 매년 6월 8·9급 공채시험일에 시행하였으나, 올해는 보건소 인력 충원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시험을 앞당겨 진행한다.

단, 서울과 세종은 지난 2월 26일 자체 경채시험 실시로 선발인원 146명의 채용절차 진행 중이다.

향후, 각 시·도에서는 필기시험 이후 면접 등 신속한 채용절차를 거쳐 6월 중에 간호직 공무원이 보건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15개 지자체 간호직 8급 공채시험은 지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시·도별로 원서접수를 진행했고, 총 11,274명이 지원해 평균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9.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경기가 8.4대 1로 가장 낮았다.

또 대구와 울산,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에서는 의료기술, 보건연구사 등 17개 직렬의 선발인원 184명에 대한 자체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호직 8급 공채시험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수험생의 시험응시 편의를 위해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치료 및 격리 중인 수험생은 각 시·도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라며 “시험 당일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험생이 본인 건강 상태 등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18일부터 시험 전일인 4월 29일까지 2주간 ‘자진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방역당국과 협조하여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여부를 점 (모니터링)하여 관리대상자를 사전에 관리한다”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간호직 8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는 각 시·도별 일정에 따라 자체 누리집을 통하여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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