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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종료

등록일 : 2021-09-02조회수 : 215

[ 고시기획 고영미 기자 ]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이 최종 마무리됐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5천629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했다.

선발·출원인원 증가, 평균 경쟁률 하락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선발예정인원을 5천662명이라고 발표했었다.
각 직렬별 채용예정인원은 ▲일반행정 전국선발 416명 ▲일반행정 지역선발 256명 ▲우정사업본부 172명 ▲경찰청 383명 ▲고용노동 656명 ▲세무 1천111명 ▲교정(남) 603명 등이었다.
총 선발인원은 2019년 4천987명, 2020년 4천985명과 비교해 늘었다.
원서접수 결과 출원인원은 19만8천110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35대 1로 집계됐다.
참고로 2020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출원인원은 18만5천여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37.2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전년대비 선발인원이 늘어나자 출원인원도 증가했고 평균 경쟁률은 하락했다.
각 직렬별 경쟁률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행정 전국선발 100.4대 1 ▲일반행정 지역선발 64.5대 1 ▲우정사업본부 31대 1 ▲경찰청 30.4대 1 ▲고용노동 27.3대 1 ▲직업상담 17.8대 1 ▲세무 17.7대 1 ▲교정(남) 11.3대 1 등을 각각 기록했다.

응시율 상승세 기록
지난 4월에 치러진 2021년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평균 응시율은 78.9%로 나타났다.
시험 응시인원은 총 15만6천311명이었다.
참고로 지난해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평균 응시율은 70.8%를 기록한 바 있다.
각 직렬별 필기시험 응시율을 살펴보면 ▲일반행정 전국선발 78.4% ▲고용노동 82.9% ▲세무 81.5% ▲교정(남) 76.1% ▲경찰청 84% ▲고용노동 82.9% ▲교육행정 79.9% ▲선거행정 73.1% 등이었다.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국어, 영어, 행정학은 대체적으로 평이했던 반면 한국사, 행정법, 사회가 다소 어려웠다는 반응이었다.
국어 과목은 지난해 시험과 출제 비중 및 유형이 같았고 문법과 어휘에서 고득점이 갈렸다.
영어 과목은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무원 시험 중 난도가 낮은 편이었다.
한국사 과목은 체감 난이도가 높았으며 자료제시형 16문제, 단순문답형이 4문제씩 각각 출제됐다.
행정학개론 과목은 대부분의 문제가 난도 중, 하 문제로 구성됐다는 평을 받았다.
행정법총론 과목은 지엽적인 문제를 배제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으며 체감 난도는 높은 편이었다.

각 직렬별 합격선은?
2021년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는 7천514명이었다.
각 직렬별 합격선은 ▲일반행정 전국선발 400.84점 ▲경찰청 394.10점(양성 389.10점) ▲고용노동 387.34점(양성 386.40점) ▲직업상담 361.72점 ▲세무 375.34점 ▲교정(남) 340.59점 등이었다.

최종 합격자 ‘5천629명’
이번 국가직 9급 공무원 최종 합격자는 총 5천629명으로 행정직군 4천953명, 기술직군에서 676명이 최종 합격했다.
여성 합격비율은 55%(3천97명)으로 지난해 49.7%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최종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6세였고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7.4%(3천79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7.4%(1천544명) ▲40~49세 4.2%(236명) ▲50세 이상 0.9%(48명) ▲18~19세 0.1%(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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