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합격수기

구분선택
공무원  RN-BSN  간호사국가고시 
     제목: 2018년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합격수기(수험번호 79002060)
작성자 : admin 조회 : 922 등록일 : 2019-01-17
구분 : 공무원

본 합격수기는 2018년 서울시 간호직에 최종 합격하신 수험번호 79002060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을 꿈꾸며 수험생활을 시작할 때
합격하신 분들의 합격 수기를 읽으면서 의욕을 굳게 가질 수 있었고,
공부하다 지칠 때도 다시 읽어보며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나도 합격수기를 쓰는 날이 오길 .. ” 하고 바랐었는데 이렇게 합격수기를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 막 간호직 공무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분,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
안타깝게 떨어졌지만 다시 용기를 가지고 공부 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합격수기가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공부시작계기/ 위즈고시학원 선택이유
대학 졸업 후 병원에서 4년 근무하였습니다. 병원근무가 힘들기도 하고,
공무원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자 하여 사직을 결심하게 되었고, 사직 후 수험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혼자 인터넷으로 고시학원을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학원 중 위즈고시학원의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기도 하였고,
학원 수강생 중 합격생들이 가장 많아 믿음이 가게되어 위즈고시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2. 수험기간
2017년 3월 – 2017년 9월 (약 7개월) 불합격을 하여 이것저것 하다 시간을 보내고,
2018년 4월 – 2018년 10월 (약 7개월) 다시 공부하여 합격


3. 시험성적
2017년 – 생물75 간호관리95 지역사회85 = 85
2018년 – 생물90 간호관리100 지역사회95 가산점1 = 96


4. 가산점 (컴퓨터활용능력 1급)
2017년 첫 시험 때는 가산점을 준비할 시간이 없기도 하였고, 중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여 가산점이 없었습니다.
시험에서 떨어지고 난 후에 공무원을 다시 준비 할까 건보 준비를 해볼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컴활1급을 취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컴활 1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한 개 더 맞으려고 하기보다 안전하게 가산점을 따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 나만 없으면 손해니까요.
필기, 실기 둘다 인강 등록을 하여 수강하였습니다.
필기는 1주 동안 공부하였고, 2번째에 필기합격 하였습니다.
이론강의는 듣지 않았고, 기출강의듣고 기출 다시 풀어보기를 하였고,
이론요약 부분 중 어려운 부분 외워야 할 부분 읽어보았습니다.
실기는 2주 정도 정말 하루 종일 컴퓨터만 했습니다. 컴알못이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3번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인강들으며 따라하고 반복 반복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5. 수험생활
1) 공부장소
첫 수험준비 때에는 집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나쁜 점은 없었지만, 다시 수험준비를 하려고 하니
마음을 잡고 공부하기가 어려워 가까운 도서관의 열람실을 다니며 공부하였습니다.
집에서는 걸어서 5분 거리라 시간적 부담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한 것이 더 잘 맞았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극도 되고,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2) 공부시간/ 생활패턴
8시 – 10시 아침 식사, 산책이나 운동
10시 – 15시 오전 공부
15시 – 16시 점심 식사                                                                        
16시 – 22시 오후 공부
22시 – 00시 자유시간, 휴식

하루에 약 10시간 정도 공부시간을 가졌고, 잠은 보통 8시간을 잤습니다.
많으면 12시간 공부할 때도 있고, 볼일이 있는 경우 오전공부나 오후공부만 할 때도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집에서 쉬거나 친구를 만났습니다.
정말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스트레스 받아 하지않고 쉬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쉬고 나면 쉬었던 시간만큼 더 힘내서 공부 할 수 있었고, 슬럼프가 없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아침에 산책시간을 가졌고,
집에서 실내바이크를 타거나 요가를 하면서 체력을 보강하였습니다.
오래 앉아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허리와 목도 많이 아팠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기에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과 점심은 집에서 밥을 먹었고, 밤에는 귀가 후 간단하게 바나나나 삶은계란을 먹었습니다.
배부르면 졸리기 때문에 밥은 적당히 먹었고, 중간중간 군것질을 하였습니다.


6. 강의
오로지 위즈고시학원 강의만 수강하였습니다.
지방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인강을 들었고, 2017년에 다이아몬드를 끊어서 시작하였습니다.
두번째 준비할 때 프리패스로 이어서 수강하였습니다.
학원 커리큘럼대로 이론강의 – 기출 – 단원 – 모의 – 특강 순으로 수강하였고, 전체 1회만 수강하였습니다.
첫 시험 1회수강 후 두번째 수험준비 때 다시 수강해보니 이해도 더 잘가고 좋더군요.
저는 문제 풀다 막히는 부분이나 어려운 개념만 찾아서 다시 수강했지만,
시간이 된다면 강의를 2회이상 듣는 것이 이해와 기억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7. 계획
전체 수험기간동안 월단위는 커리큘럼대로 대략 계획을 세웠고,
세부적으로 주단위, 일단위,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였습니다.

4월 – 생물이론, 지역이론, 관리이론
5월 – 생물심화, 생물기출, 지역기출
6월 – 관리기출, 생물단원, 켐벨, 지역단원
7월 – 관리단원, 생물모의, 지역모의, 관리모의,
8월 – 생물파이널, 지역과학회, 관리과학회
9월 – 전체문제다시풀기, 동형문풀
10월 – 요약특강, 오답노트

저는 한과목을 시작하면 그 과목을 다 마무리하고 다른 과목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루에 3과목 골고루 공부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하나를 시작하면 빨리 끝내야 불안함이 없어져서 몇일동안 한과목만 공부하였습니다.
마지막 한달은 하루 한과목씩 돌아가며 공부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패턴으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8. 학원모의고사
학원모의고사는 매달 보았고, 지방에 살고 있어서 온라인 응시만 하였습니다.
처음 수험시작 할 때 미처 보지 못했지만 유료로 볼 수 있는 지나간 모의고사도 다 보았습니다.
모의보고사를 보고 난 후에 오답노트에 정리하였고, 오답노트는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체문제의 출제 부분을 이론책으로 다시 한번 복습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는 프린트해서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초시 때 처음 모의고사의 점수가 좋지 않았지만 나의 부족함을 알게되어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준비가 아직 덜 된거 같아 항상 모의고사를 볼 때면 두려웠지만
내가 어느정도 공부가 되어가고 있는지 알아보고, 어디가 부족한지 체크한다는 마음으로 보려고 했습니다.
점수도 등수도 안정적이지 못해 불안하였고,
마지막에는 등수가 많이 떨어져서 힘들었지만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 하고 더 열심히 했습니다.
모의고사는 나를 확인하고 긴장하게 하는 정도
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 과목별 공부방법

1) 생물
통합생물(유레카) – 심화 – 캠벨 – 기출 – 단원 – 모의 – 동형 – 요약특강 순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① 이론서

첫 이론 강의를 들으며 이론서 1회독을 하였고, 2회독을하며 유레카를 같이 풀어보고,
기출문제를 풀고 강의듣고 3회독을하고, 단원문제를 풀고 강의듣고 4회독 이런 패턴으로 공부하여
이론책을 7번 이상은 회독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나 문제를 풀다 잘 틀리는 부분, 헷갈렸던 부분만 이론서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초반에 이론서를 볼 때에는 꼼꼼히 보려고 하기 보다 흐름을 알아가는 정도로 크게 크게 빠르게 보았고,
점점 회독할 수록 내가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자세하게 보았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어려운부분에 시간을 더 투자하게 되는데 그러다 기본에 소홀해 질 수 있습니다.
통합생물책은 정말 중요해요.
첫 시험에 떨어지고 다시 공부를 하는데 통합생물책에 이런 부분이 있었나? 하는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이번 시험에는 마지막까지 통합생물책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심화적인 것과 연결이 잘 되도록 공부하는 것
이 좋을 것 같습니다.

② 암기/정리
생물은 외워야 할 부분이 많아서 바로바로 외우지않으면 정말 머리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이나 외워야하는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거나 공책에 적어서 수시로 보았습니다.
저는 심화책을 간단하게 공책에 정리해서 보았습니다.
정리하면서 암기도 되고 전체적인 이해도 되어 좋았지만 시간이 조금 소요되었습니다.


③ 카페모의고사

생물카페 모의고사도 매달 보았습니다. 스스로 시간을 맞춰 놓고 풀었고, 프린트해서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어려운 부분에만 투자하다 보면 기본적인 것을 놓칠 수 있는데 그런 기본적인 것도 확인할 수 있었고,
내가 중요하게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④ 문제풀이
기출, 단원, 모의 문제는 여러 번 풀어보았고, 문제풀이를 하고 난 후에는 이론서도 확인하고 읽어보았습니다.
풀다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카페 질문목록에서 검색하면
다른 사람들이 먼저 물어보고 답이 달려 있는게 많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캠벨문제를 다풀고 강의를 들으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캠벨은 강의에서 풀이해주는 문제만 봐도 될 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와 헷갈렸던 문제는 오답노트에 적었고, 오답노트는 이론서만큼 많이 보았습니다.
어려워한 부분은 몇 번 풀어도 틀리더라구요. 오답노트는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2) 간호관리
pass간호관리학 – 기출 – 단원 – 모의 – 간호과학회 – 동형 – 요약특강 순의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① 이론서
문제를 풀때도 강의책은 계속 손에서 놓지 않고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세네번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였고, 문제풀면서 틀리는문제, 헷갈리는문제 부분위주로
이론책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정말 한문장, 한문장 꼼꼼하게 봐야합니다.

② 암기/정리
정리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어렵게 느끼는 부분, 암기가 잘 안되는 부분만 공책에 따로 정리해서 반복해서 보고 외웠습니다.
여러 번 표나 그림으로 정리하듯 그려보거나 비슷한개념을 비교해서 외우는게 암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③ 문제풀이
기출, 단원, 모의 문제는 여러 번 보았고, 동형문풀이나 과학지문제는 한번씩 보았습니다.
문제풀고 이론서로 돌아가 다시 개념을 반복하며 외웠고,
문제시간에 참고로 나누어 주시는 프린트물이나 개정되는 부분을 이론서에 붙여서 이론서 볼 때 같이 보았습니다.
문제를 풀고 오답노트에 틀린 문제, 헷갈린 문제의 이론부분을 정리해서 작성하였고,
문제지문 중 암기가 잘 안되는 부분도 오답노트에 적어서 보았습니다.
문장이 묘하게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게 있어 꼼꼼히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3) 지역사회
pass지역사회간호학 – 기출 – 단원 – 모의 – 간호과학회 – 동형 – 요약특강 순의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① 이론서
간호관리학처럼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서 단원별로 나누어진 양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처음에는 막막하였지만 여러 번 보다 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정말 반복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론서의 모든 부분을 간호관리학처럼 꼼꼼하게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여러 번 반복하시며 중요하게 체크해주시는 단원 위주로 많이 보았습니다.

② 암기/정리
따로 정리하진 않았고,
각 단원별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나 문제를 풀다가 어렵게 느끼는 이론 부분을 정리하고 암기하였습니다.
외워야 할 양이 많기 때문에 단순암기 문제는 미루지말고 그때 그때 외우고 반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③ 문제풀이
간호관리학과 같은 패턴으로 공부하였고,
문풀시간에 주시는 개정된 자료나 참고자료는 오려서 이론책에 붙이고 보았습니다.
틀린 문제, 헷갈렸던 문제 등은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보았습니다.
단원별로 나누어서 개념을 같이 쓰다 보면 저절로 반복이 되며 외워지게 되었습니다.
문풀시간에 교수님께서 이론정리를 다시 한번씩 해주신 것도 암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 공부팁
모의문풀을 풀 때 생물, 간호관리, 지역사회 책을 각각 펼쳐놓고 시간 60분 맞춰놓고 풀었습니다.
서울시공무원 OMR용지 프린트 해서 마킹연습도 똑같이 했습니다.
첫 시험 때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이번 시험에는 시간분배 연습을 많이 해서 시험 때 넉넉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간호관리, 지역사회, 생물 순으로 풀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순서를 찾으세요. 연습 때 간호관리 지역사회 25-30분 생물 20분 정도로 풀었습니다.


10. 마무리
혼자 공부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의심과 불안이 들었는데,
위즈고시학원의 좋은 강의를 들으며 차근차근 나아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에 어떤 방식이든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이 시간을 즐기듯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마음 내려놓기
연연해하지 않기
소탈하게 웃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



 
 
 
    
 
클릭하시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