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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공무원 시험 합격은 비효율적인 공부시간 줄이기에 달렸다”
작성자 : admin 조회 : 239 등록일 : 2018-02-06

2018 무술년 2월이 시작됐다. 야무진 각오로 공무원 시험에 뛰어든 수험생들의 일상에도 서서히 균열의 흔적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했다. 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며 合格을 목표로 하루하루를 희망 속에 살아가는 공시생들이지만 지원자의 2%만이 공직입성에 성공할 수 있는 시험구조에 절로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높은 합격 문턱이지만,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은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다. 즉 제대로 된 공부방법과 강한의지만 있다면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공직 입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험생들의 잘못된 학습 방향과 마음가짐 그리고 각종 환경적인 요인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호는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몇 해 전 기자가 가장 흥미롭게 본 합격수기가 하나 있다. ‘단기합격생은 알고 장수생은 절대 모르는 3가지란 제목의 이 합격수기는 오랜 기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들이 범하는 오류에 대해 그 원인을 3가지로 분류해 놨다.

그 첫 번째는 공부시간에 대한 것이며, 두 번째는 암기 위주의 공부 그리고 세 번째는 지나치게 한 과목에 집중하여 고득점을 올렸지만 탈락하는 유형이다. 올해 지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이 합격생은 공부라는 것을 수치로 측정할 수 있다면 산술적으로 수치를 높게 오래 유지하는 사람만이 합격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공부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효율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습계획을 세울 때는 시간별이 아니라 진도를 나갈 분량을 세밀히 쪼개 목표를 잡아야 한다딴 생각 없이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했을 때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의 목표치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다.

또 지나치게 암기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합격생은 수험의 큰 흐름을 말하자면 초반에는 이해, 중반에는 정리와 암기 그리고 막판에는 암기와 회독수 늘리기라며 초반부터 암기를 하려 한다면 진도가 도무지 나가지 않아 수험기간이 늘어나게 되며, 암기해야 할 시점은 따로 있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어느 한 과목에서 100점을 맞고도 탈락했다면 그것은 자랑거리가 될 수 없다고 이 합격생을 설명하였다. 즉 한 과목에서 100점을 맞았지만 불합격한 사람과 85점 맞았지만 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 중 분명 승자는 후자라는 것이다.

이 합격생은 수험생은 늘 강의를 들으면서도 본인 수험과목의 밸런스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지나치게 어느 한 과목에 치우치게 되면 본인이 계획한 공부계획을 지키는데 문제가 생기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 합격생이 제시한 장수생의 3가지의 문제점이 꼭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참고해 볼 가치는 있다고 기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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