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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한민국 희망직업 1위 ‘공무원’, 이유는 “안정적일 것 같아서...”
작성자 : admin 조회 : 43 등록일 : 2018-12-04

1인 방송인, 웹툰작가 등 10위 안에 들어, 산업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군 관심 ↑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시험 지원자가 20만 명을 넘어선 것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의 위상은 아주 높다. 특히 최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우리나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희망직업’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무원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1,143명을 대상으로 ‘현실을 고려한 목표 직업 vs 꿈의 직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자 66.6%가 현실을 고려한 목표 직업과 실제로 바라는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직장인 역시 10명 중 7명 이상(75.5%)이 현재 직업과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더욱이 이들은 현실과 관계없이 실제로 갖고 싶은 직업 1위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26.7%, 복수응답)를 꼽았다. 이어 ‘카페, 식당,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가 16.2%로 2위에 올랐고, ▲사무직 회사원 15%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 11.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 11.4%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 9.9% ▲유튜버, BJ 등 1인 방송인 9% ▲연예인 7.4% ▲웹툰작가 등 크리에이터 6.4%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6.3% 등의 순이었다.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의 경우 1위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는 “안정적일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95.5%로 압도적이었다. 반면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64.3%)’와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62.5%)’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비율이 높았다.
또 ‘사무직 회사원’은 “안정적일 것 같아서(35.9)”,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은 “수입이 많을 것 같아서(34.8%)” 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한편, 현실을 고려해 목표로 설정한 직업으로는 ‘사무직 회사원’이 49.5%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32.2%),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15.1%),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7.7%), ‘컴퓨터 공학자, 개발자 등 프로그래머’(6.7%), ‘사회복지사, NGO 등 공익 관련 종사자’(6.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6.2%), ‘농업, 축산업 등 농축어산물 생산자’(4.5%) 등으로 집계됐다.
목표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된 부분 역시 안정성(41.8%)이었다. 다음은 ‘적성’(17.1%), ‘월수입’(16.8%), ‘취업 성공 가능성’(11.9%), ‘미래 유망도’(7.9%) 등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구직자와 직장인 모두 희망직업으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1위로 꼽아 고용안정성을 중시하는 풍토를 엿볼 수 있다”며, “또한 1인 방송인,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직업들이 10위 안에 든 것은 산업 변화에 따른 직업의 생성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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