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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16개 시·도 지방직 9급 vs 서울시 9급, 한날한시 다른 문제로 시행
작성자 : admin 조회 : 31 등록일 : 2019-05-14

출제 기관에 따라 문제 유형 달라, 지방직 9급 국어 독해…서울시 9급 국어 지식형 문제

2019년 각 시·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시험(서울시 9급 포함)이 한 달여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더욱더 분주해졌다. 특히 지난 4월 6일 치러진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직 9급 공채 시험에 배수진을 치고 있다.
올해 지방직 9급 공채 시험은 수험생들이 공직에 입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수의 지자체가 ‘역대 최다 인원’을 채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험 일정이 서울시와 중복됐기 때문이다.

오는 6월 15일 시행되는 17개 시·도 지방공무원 8·9급 공채 시험의 경우 최종 24,067명 선발에 255,135명이 지원하였다. 17개 지자체의 평균 경쟁률은 10.6대 1을 기록했다.
시 ·도별 평균 경쟁률은 ▲서울 15.5대 1 ▲부산 17.6대 1 ▲대구 21.8대 1 ▲인천 6.6대 1 ▲광주 13.3대 1 ▲대전 17.8대 1 ▲울산 21.5대 1 ▲세종 13.4대 1 ▲경기 9.1대 1 ▲강원 9.6대 1 ▲충북 8대 1 ▲충남 6.9대 1 ▲전북 9.4대 1 ▲전남 8.3대 1 ▲경북 8.6대 1 ▲경남 9.6대 1 ▲제주 8.3대 1 등이다.


■ 인사혁신처 vs 서울시인재개발원, 문제 출제 유형은?

올해는 16개 시·도 지방직 9급과 서울시 9급이 한날한시에 시행된다. 하지만 문제 출제 기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방직 9급은 인사혁신처가, 서울시 9급은 서울시인재개발원이 맡는다.

지난해의 경우 인사혁신처가 문제를 낸 지방직 9급은 긴 지문으로 인하여 시간 안배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수험생들이 많았다. 특히 국어 독해 부분에서 시간 압박을 많이 받았다. 이재현 강사는 “2018년 지방직 9급은 독해 시간 안배가 쉽지 않은 시험이었다”라며 “독해 8문제, 고전문학 2문제, 현대문학 2문제, 문법 2문제, 한자 2문제 등이 출제됐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작년 서울시 9급 국어는 지식형 문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선재 강사는 “국어 문법과 규범이 다수 출제된 전형적인 서울시 시험이었다”라며 “국어 문법과 규범이 총 9문항이나 출제되었는데, 음운의 변동, 품사의 변별 등이 문제로 구성됐다”라고 밝혔다.

이밖에 영어는 지방직 9급과 서울시 9급 모두 독해의 비중이 높았다. 또 지방직 9급은 한국사와 행정학 등의 난도가 높았는데, 평소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과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달리 서울시 9급은 행정법과 사회 등 선택과목의 난도가 높았다. 행정법의 경우 보기의 지문이 길지 않아 수험생들이 더 어려움을 겪었다.

이같이 문제 출제 기관이 인사혁신처인지, 아니면 서울시인재개발원에 따라 문제 출제 유형에 차이를 보인다.

한편, 시험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수험생들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중요 내용을 무한 반복해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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