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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 제가 이번 시험에 합격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등록일 : 2021-04-08조회수 : 1365

구분 : 간호직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경기 경력경쟁 간호직 합격자입니다.
저의 총 수험기간은 7년 정도입니다.

아이 둘 낳고 육아하면서 공백기도 있었지만 아이들 자는 시간, 유치원에서 지내는 시간, 새벽에 일어나서 몇 시간동안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저는 다른 합격자분들만큼 좋고 체계적인 공부 노하우는 딱히 없습니다.
그저 부족한 시간탓에 그때그때 저에게  취약한 과목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거나 제가 잘 이해하지 못 하거나 외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으면 그것 위주로 시간을 들여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집도 이론공부하면서 같이 풀면서 어떤 유형의 문제를 많이 틀리고 계속 틀리는지 체크하면서 이론서를 찾아 그 부분을 다시 한번 공부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저는 요약노트집, 오답노트는 만들지 못 했습니다.
저의 공부 스타일은 반복적으로 여러번 보는 방식이라 요약하는데 시간을 쓰는게 오히려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40대인 제가 이번 시험에 합격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09년도 서울시 간호직을 준비하면서 3문제차이로 떨어지고 11년까지 서울시 공부를 하면서 계속 떨어지고 결혼하면서 공부를 포기하고 다시 병원에 취직하여 일하다 아이를 낳고 집에 있으면서 공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에 살게 되면서 지방직으로 전환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으나 영어가 늘 문제였습니다.
영어로 인해 과락으로 계속 떨어지면서 2020년에는 다시 원래대로 서울시로 전향하기로 마음먹고 20년도 후반부터 서울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올해 1월에 경기도 경채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고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의 도움이 제일 컸고 원장님의 도움도 많았습니다.
제가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도움도 많이 주시고 문의를 많이 해도 늘 한결같이 좋은 답변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오랜 장수수강생인 저를 내치지 않으시고 많은 도움주신학원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서도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본 합격수기는 2021년 경기도(경력경쟁) 간호직에 최종 합격하신 수험번호 50210026님께서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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